Twgtea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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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9 16:49
왜인진 모르겠지만 박쥐처럼구는 얍삽한 2세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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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7 11:42
푸드x로지로 뺀거 아닌가? 어쩐지 효과 없더라니….
170 - 오늘의 이슈24.01.25 14:21
미친 아줌마 동물에대한 사랑도 이해심도 교육을 할 의지도 없고 무식한 주제에 애초에 왜 강아지를 길렀는지 궁금하네
20 - 오늘의 이슈24.01.24 15:41
얘 보면 행동이나 말투나 돈에 미친 ADHD 인것같다. 집중을 못하고 이거 찔끔 저거 찔끔 진득하게 뭘 제대로 하는건 없고 주댕이만 살아서 나불거리다 또 이거찔끔 저거찔끔.. 행동도 비누 쳐 주워먹은 쥐마냥 촐싹거려
310 - 오늘의 이슈24.01.23 21:11
나 누구누구형 안다며 으스대는 동네 찐따같다 내가 다 쪽팔리네
61 - 오늘의 이슈24.01.16 00:40
프랑스에 웃고간다 ㅋㅋㅋㅋㅋ 얼척없네 저 나라 진심 개판임
60 - 오늘의 이슈24.01.11 19:52
내 기억이 맞다면 이 여자분 프리지아인지 후리지아인지 허영 유튜버 데리고 돈좀 만지려 했다가 뭔가 수틀리니까 손절한 그 사람인가요? 아닌가?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
12423 - 오늘의 이슈24.01.09 13:03
조 코이 첨에 진짜 웃겼는데 점점 자의식이 과잉되면서 불편한 개그 하기 시작함…. ㅎㅎㅎ 인간이 다 원래 유명해지면 저러는듯… 연예인병, 갑질, 선넘기, 사리분별 못하다가 주변에서 반응이 좀 싸늘하면, 농담이였다 장난이였다 시전 ㅎㅎ
10 - 오늘의 이슈24.01.08 12:03
사생활의 경계선을 너무 기자가 착각한거 아냐? 마약은 사생활이니 노출되면 안되고, 불륜도 사생활이고.. 범죄도 사생활이니 신경쓰지 말라 이건가…? 뭐 무슨 이런… 카톡내용은 관심도 없는데 그걸 퍼다 나르는것도 기자고, 날라놓고 클릭해서 봤더니 사생활이 어쩌고… 범죄자 신고했다가 사생활침해했다는 소리 듣것네 ㅎㅎㅎ
60 - 오늘의 이슈23.12.20 00:50
2초 정은인줄 알았자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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