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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신인시절 예전 매니저가 정국한테 손찌검하려는 영상은 충격이더라 아직도 회사에 있다면서 아티스트를 소모품처럼 대하는 회사는 오래못간다

근데 ㄹㅇ 하이브 이상한게 히트상품 내가 갖겠다는 상황이 아니라 짭진스 만들어놓고 민희진 뉴진스 다 부셔버리겠다는 거잖아. 돈도 잘 벌어다주고 내년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고 도쿄돔도 역대급으로 성공했는데...그 난리를 치고도 배임 증거는 1도 안 나옴. 사람장사하는 회사에서 일 잘 하는 직원 일 잘 한다고 자르는 게 대체 비지니스적으로 무슨 이득인지? 자본주의적 논리로 이게 말이 됨?

그놈의 성매매 좀 합법화시켜라! 남성의 본능 중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 바로 성욕이다! 이런걸 남성의 가장 혈기왕성할 시기에 법의 이름으로 옥죈다는게 말이 되냐? 법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을 지키라고 하는게 뭐하는 짓거리냐? 예를 들어 이슬람국가들처럼 여자들 수다 떨면 잡아가는 법 만들면 우리나라에서 지킬 수 있는 여자가 몇이나 되겠냐? 오히려 이런 법을 만든 사람이 나쁜 넘이지! 무제한 성매매가 허용된 나라일수록 성범죄율이 낮은게 여자라면 질려서 안 찾게되고 멀리서 여자 보이기만 해도 도망가기 때문이다! 이웃나라 일본/태국/대만/싱가포르+OECD 34개국이 다 합법인데 우리나라만 장래가 촉망한 남성들 왜 전과자로 만들고 이 난리냐?

헉 진짜 이쁘다

바다가 뉴진스 응원글올렸다고 개져씨들 몰려온거보소ㅋㅋㅋㄱㄱ

구제역 카라큘라 주작감별소 도 악날한 것들이지만 렉카 끝판왕이 저 뻑가임 쟤 때문에 ㅈㅅ까지한 여자도 있는데 저 쓰레기중에 쓰레기만 구속안됨

아이돌 맞아? 비주얼이 왜이래?

한서희 전남친

경영권 찬탈이라는 억지 주장만큼이나 황당한 발언입니다. 제가 조사에 개입하지도 않았고 통보를 받은 입장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시도가 가능했다는 것인가요? B는 도대체 누구에게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사안의 당사자도 아닌 제3자인 저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돌연 이상하게 흘러가는 상황' 현재 쟁점은 이상하게 혼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희롱”, “은폐’라는 자극적 단어를 무분별하게 남발하여 마치 “경영권 찬탈”과도 같은 법원에는 제출하지도 못한 누군가들의 과장된 워딩처럼, 본질과 사실을 희석하여 무언가 큰 음모가 있는 것처럼 부풀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논란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억지로 끌어들여 모든 화살의 방향을 저로 겨누고 있는 점이 상당히 불순합니다. '하필이면’ 하이브가 여러 이슈로 언론으로부터 집중 질타받고 있는 시점에 갑자기 B가 등장하여 본인이 가해자로 지목한 이도 아닌, 애써 중재했던 저를 억지로 겨냥해 굳이 공개 사과를 원하는 것이 몹시 석연찮습니다.

안돼 유인영언니랑 만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