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작성한글 233 · 작성댓글 99
Uecopcay11님의 활동
총 233 개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 붙여넣기 언론 공개...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유출로 드러난 팩트
.
하이브가 미는 그룹은 르세라핌이고
뉴진스는 지원은 커녕 훼방만 놓고
하이브내 콩쥐여서 한이 맺혔다고 분노한거고
방시혁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니 즐거우세요??
라며 비꼬는 내용이 오픈된 게 민희진 기자회견임
.
주주간 계약 변경 합의과정 중
뉴진스는 아일릿으로 다 카피했지
배임 언플로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 게
1차 목표였을거고 안되면
해임 시켜 콜옵션으로 주식 회수하는 설계를 짠거임
.
게임 업계에서 순진한 pd들 흔하게 당하는데 대부분 법카 내역 털어서 꼬투리 잡는데
.
민희진은 말그대로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경영권 찬탈
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잘하는 기술자가 방시혁 옆에 있는 애들임 .
.
아티스트한테 영업이익 수백억 대부분 정산해주고 161억 투자 받아 1300억 매출 올려준 사람을 숙청하는 거라 모양새가 안좋으니 언플로 까는거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민희진이 공식적으로 아일릿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니까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일 뿐,
민희진, 뉴진스 담가 버릴 계획은
그 이전부터 되어 있었다고 봐야 함.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 붙여넣기 언론 공개...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하이브가 민희진 전에 이용만 하고 담근 사람들
최유정 = 화양연화 만든 사람,
채은 = 미국 뚫은 사람
하이브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는 이거 같다.
필요할때는 온갖 아양을 다 떨다가 필요 없어지면 가차없이 누명 씌워서 죽임.
여태까지 그랬는데
민희진만 제대로 대응한거고
.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솥에 삼겨 죽음을 맞이한다.
.
충성을 다했는데 헌신짝처럼 버림 받는 상황이다.
유방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던 대장군 한신도 이렇게 죽임을 당했다.
생사고락을 같이 하고 큰 공까지 세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다니~
토사구팽은 배신의 사자성어인 셈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민희진이 공식적으로 아일릿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니까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일 뿐,
민희진, 뉴진스 담가 버릴 계획은
그 이전부터 되어 있었다고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