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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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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전문 변호사가 “하이브 PR의 뉴진스 폄훼 발언 자체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어도어는 쉐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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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05:35
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오늘의 이슈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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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06:41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동료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침착맨,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골프접대 받은 언론인들, 렉카유튜버(뒤통령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 하이브 주식 물린 경계선......
오늘의 이슈
방탄 여동생은 르세라핌이지 쳐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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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 17:54
미뉘진 니가 진짜 뉴진스 생각한다면 뉴진스맘 드립 그만하고 뉴진스 놔줘라 어차피 떠서 너 아니여도 뉴진스는 잘 나간다 솔까 하이브가 방탄동생으로 밀어서 뜬거지 니가 잘나서 뜬게 아냐
오늘의 이슈
국민배우 였음 전지현 이영애 심은하도 국민배우는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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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14:01
최진실이 뭔데 그렇게 신성시 하며 그 딸래미가 갖은 비호감 짓을 하는데도 빨아주는 거임?? 전지현이나 이영애처럼 오래 배우 생활 한 것도 아니고 한 10여년 간?? 그냥 딱 그 시대에 반짝 잘나갔었던 여배우였을 뿐이야. 뭐 특별히 사회에 크게 공헌한 위인도 아니고. 자살했다고 미화하며 신성하게 떠받들어 주는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다. 그러니 연예인들이 쉽게 자살 결심을 하지. 죽으면 관심을 받을까 해서. 쟤가 뭔데 맨날 근황 기사를 내보냄?? 그냥 흔한 관종 여자애 아님?? 이러니 다른 기자들이 연예부 기자들을 기자 취급 안한다는 말이 돌지. -_-
오늘의 이슈
일 못해서 민희진한테 갈굼당한듯 원한이 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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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19:45
나는 이분도 별로 좀 이상해
오늘의 이슈
정확히 얘기하면 하이브가 신인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민희진의 창의력과 브랜드 자산이 필요했고 모셔간 것. 민희진을 위해 자본과 인프라를 선심성으로 내준 게 아니라, 수익성 있는 걸그룹을 만들겠다는 본래의 계획에 민희진을 영입한 것이다. 민희진을 모셔온 건 새롭게 리스크를 진 게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인 것. 그럼 누가 먼저 배신을 실행했나?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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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13:43
오늘 기사 보니까 방시혁이 민희진이 풋옵션 챙겨 주려고 무상으로 39억 가량 빌려줬더만; 진짜 민씨는 배은망덕의 아이콘임. 인간이면 민희진은 방시혁 저렇게 통수 치면 안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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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공격을 위해 뷔를 고발하고 역시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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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07:24
르세라핌 팬이 뷔 고발했다고 기사떴던데
오늘의 이슈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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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16:53
민희진이니 버텼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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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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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16:47
꼭 승소해서 정의가 살아있는걸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오늘의 이슈
그게 되겠냐 23년도에 뉴진스 수납한다는 문건 나온거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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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16:06
가만 있었으면 애들이라도 성공하는데 그꼴보기 싫어서 같이 죽기 전략 쓰네 지겹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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