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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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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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한테 인사 안해서 쌍욕 들었다는
틴탑 방민수 아냐
송지은 안힘들게 시댁이 도와주겠다는 축사를 헤도 미안할 판에
송지은 아 정신차려
시동생 축사는 돌아이 같더만
모기업 하이브가 역 바이럴 하는데 당연한 결과지
참 이해안가는 집단이네
뉴진스 죽인다고
르세라핌, 아일릿이 1등하는 것도 아닌데
전동 킥보드 아니고 전동 스쿠터 였고
맥주 한 잔 마신 게 아니라 혈중 알콜 농도 0.227(0.08이 면허취소)
0.2이상이면 가중처벌
(2년이상 5년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한 게 아니라
수백미터를 스쿠터로 음주 운전 .......
거짓말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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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시혁 LA에서 과즙세연 우연히 만났다더니?
과즙세연 라이브에서 우연히 만나는게 말이 되냐고
사전에 약속된 만남이라 하고......
하이브는 진실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냐?
최동석씨.
마음의 병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결국 뉴진스가 이런 사태까지 온 건 하이브와도 소통이 단 1도 없다는 겁니다.
멤버들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을까요?
기사로 대표 해임을 알고 새로온 대표가 연락와서 대면했는데 말은 뉴진스 위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바로 어떤 일이 생겼나요?
또 다시 뉴진스가 만든 작품에 문제가 생겼어요
여기서부터 판단이 오는겁니다.
자신들을 위한 소통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소통 자체가 안되는데 무슨 일을 같이합니까?
그러면 아티스트는 그냥 시키는데로 노래나 부르고 춤이나 춰라?
왜 니네는 인간이 아닌 상품이니까?
너무 편협적이고 일차원 적인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이번사건 통해 잘 알게 됐어요.
나름 충격이긴 했습니다...
같은 사건을 보고 듣고도 이렇게 밖에 사고를 못하는구나.. 억울하고 차별받고 대접못받아도
일개직원이니 참아야된다는
노예 마인드가 있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심지어 그렇게 싫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아니 뭘 잘못해야 돈을 내고 나가는게 옵션인거지
잘못이 훨씬 큰건 상대편인데
내가 내 돈 내면서까지
나가라는게 말이됩니까.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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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국이 나서준 게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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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9월부터 풋옵션(1500억원 규모)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실탄을 비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 전 대표 쪽이 풋옵션 카드를 꺼내면 하이브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쪽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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