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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현수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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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6 개
은해현수다정한쀼
24.10.06 14:13
앵간함 체육인들하고는 결혼하지 말아라. 남들 수업 들을때 수업 안듣고 운동만해서 머리에 가득한건 그 운동에만 빠삭하고 나머지 교육은 낙제점수이다. 그리고 그런 애들만 모아서 생활하니 도덕성 좋은애들 거의 못봤다. 진심 연애인들 체육인들하고 결혼하는거 봄 진짜 반대이다. 생각해봄 도찐개찐인거 같기도 하다. 그러니 만나 결혼하지.. 예외는 어디에나 있다. 극소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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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일
24.10.04 20:25
얘 한 번씩 이런 단독 기사 올라오고 그때 마다 댓글에 이쁘다 어쩌 다 댓글 달리는 패턴이 똑같은데 정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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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쀼짜장인거늬
24.10.03 16:30
남자가 소송안하고 참았는데 나중에 문제될 것을 생각하고 여자가 선수쳐서 여론전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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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인거닄
24.10.03 15: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은해현수다정한쀼
24.10.03 15:27
결과 나오고 뭐라해도 늦지 않을듯 그냥 남자나 여자나 조용히 있어 애들도 있는데 둘다 애들 생각은 안하네 에휴 애들만 상처받고 불쌍하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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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천공주노잼ㅋ
2
24.10.01 19:45
더러워 둘이만공유하길 부부끼리 연인끼리 농담하지만 둘만알고있지 다른이에게 공유하진않는데 부부관계농담도 올리죠? 내가 이걸보고 왜 눈과 뇌가 썪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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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천공주노잼말하는데로맨틱실패적
24.10.01 15:44
종교를 모르겠으나 파친코 속 목사 역을 맡았다면 다음 작품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역할을 맡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 해보는 게 연기 스펙트럼도 넓히고 좋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파친코 시리즈가 방영중인데 혼란스럽게 느껴질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부분과 연기가 별개지 무슨 대수냐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김고은씨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무당역할해서 천만 배우되고 바로 퀴어 영화 나오는 거 개인 자유지만서도 자랑스럽게 기독교인이라면서 대중매체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모르고 그러는지 알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차별금지법 때문에 말 많은데 기독교인이라면 무당 역할 퀴어영화 찍는 거 부끄러워해야지 자랑스럽게 말할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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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햬겨지효니
24.09.30 11:19
"연정훈은 3대 도둑이 아니였다" 텐트밖 이후로 호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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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음김삼순
24.09.30 11:14
"연정훈은 3대 도둑이 아니였다" 텐트밖 이후로 호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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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샤
24.09.30 11:11
다 저마다 고민이 있고 힘든일이 있겠지요 근데 삼대도둑 아직까지 말하는 거 이해 안되요 처음부터 딱히 공감 안갑니다 솔직히 한가인이 일찍 시집가서 글치 연정훈도 그때 이십대였어요 집안만 보더라도 아버지가 연기자고 할아버지가 부자셨죠 거기에 집안 화목하고 연정훈 자체만 보더라도 훈남에 똑똑해 뭐하나 빠질것 없는 남자입니다 두사람 결혼을 일찍해서도 아이를 11년후 계획해서 가진거 보면 결혼후에도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어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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