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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q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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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 개
오늘의 이슈
24.06.24 10:28
제목..와..기자님 인성 쓰레기인거, 기본 소양이 없는거 인증 제대로하시네요? 아님 소시오패스인가? 어쨌든 기자님 이름 좀 확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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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3 12:43
얼굴을봐도 모르겠던데? 가족이 연예인이라더니 가족도 안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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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4:25
굳이? 지네들이 좋아서 낳은 아이 셋을 시어머니가 손주들 케어하느라 시골에 남편두고 따로살면서 손주들과 아들 뒷바라지하는데 혼자 유유자적 여유로운시간보내는걸 굳이 올린다고? 아들은 엄마 그리워서 울던데...엄마는 싱글라이프 제대로 즐기는걸 굳이 올린다고? 부부사이문제는 알바아니지만 아이들과 시부모들이 저부부둘의 이혼으로 생고생하는걸 전국민이 다 아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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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23:13
검사출신 법무부장관이 수사대상이 되었을때 휴대폰 비번을 27자리로 걸어두고 수사방해해서 무혐의 종결받는 스킬을 전국민에게 가르쳐줬는데ㅋㅋ 일개 국민들은 하면 구속이고 검사들은 지들끼리 이런식으로 대충 봐주고ㅋㅋㅋ 김호중도 극혐이지만 누구는 구속하고 누구는 봐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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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5:19
검찰출신 법무부 장관이 비번 안까고 버텨서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받아내는걸 증명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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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3:29
여자 때릴려고 근육 키우셨나봐요? 정말 찌질하고 못났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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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19:59
황영웅팬들이나 이 인간 팬들이나..아이를 망치는게 부모고 가수를 망치는게 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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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2:50
요즘 기자님들 연령대가 5,60대임? 집배경만나오면 다 '으리으리한~' 수식어가 너무 올드하지않음? tv프로그램 줄거리 짜집기해놓은 내용이 다수고 그마저도 오타가 남발해도 수정하지않고 올리지를않나..언론고시 폐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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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5:30
기자야, 오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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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9:28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세기의 사랑인것처럼 안물어본 사랑이야기를 굳이 올려가며 유난을 떨다가 헤어지는것도 유난스럽네..서씨와의 사랑스토리를 구국절절 올릴때 사람들이 우려했던게 이런 결과가 뻔히 보이니까 아이들봐서라도 후회할짓하지말라는거였답니다. 그렇게 귀한 자녀들에게 엄마로서 후회할일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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