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q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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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1 19:49
제목봐라.. 진짜 수준이 너무 저급하다. 연예부는 언론고시 안봄? 아님 요즘 기자들 수준이 이런건가?
0 - 오늘의 이슈24.09.06 09:02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아들이 하루종일 집에있는 지 부인한테 볼일도, 용돈도 허락받으며 쓴다는걸 부모님이 아시면 어떤 기분일까? 기가막힌다.
10 - 오늘의 이슈24.08.11 13:49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는 대사가 없어진줄 알았는데... 히스패닉계열에도 셀마 헤이엑처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할수있으면서 연기도 되는 배우가 있잖아! 인종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대사에 맞는 인물을 찾으라고 쫌!!!
10 - 오늘의 이슈24.07.29 07:50
우리나라에 지능을 떨어뜨리는 독극물이 퍼지고있냐? 왜 상식적이지않은 행동들을 하면서 그게 잘못된줄모르지? 이런건 어려서 모를 일이 아니지않나? 집단으로 히스테리를 풀기위한 재물을 찾아다니는것도아니고..기가찬다... K문화로 한국에 대한 인식을 높여놔도 이 속에 들어오면 이런 집단광기에 학을 떼겠다.
10 - 오늘의 이슈24.07.27 21:28
요즘 연예부기자들은 다 사이코패스들만 뽑나? 기사 타이틀에 '양육권 포기'는 왜 붙임? 엄마가 아이들과 즐거운시간 가진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걸 굳이 찾아가서 퍼오는 수준밖에 안되는 글을 기사라고 쓰면서 제목 꼬라지하고는... 기사하나로 기자님의 인성과 수준을 굳이 인증해주시네ㅉㅉ
1140 - 오늘의 이슈24.07.16 11:30
부모님 아닌가? 꼭 타이틀을 '입양해준'을 수식어로 붙여야하나? 요즘 기자들은 기본 소양과 인성 검사 좀 하고 뽑읍시다!! 요즘 기자들은 오타는 기본이고 어떤 기자는 친구랑 톡하는 말투로 쓰더니..언론고시 뭐 이런건 국방부 출입기자들만 보나봐요?
550 - 오늘의 이슈24.07.11 10:07
우리나라처럼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안위와 미래를 걱정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가해자로인해 파괴된 피해자의 안위와 미래는 무시하고!!!
8610 - 오늘의 이슈24.07.09 09:07
이 기사를 초등학생이 프로그램 시청후 후기 쓴건가요? '~습니다' 쓰기가 귀찮고 길다싶으면 그냥 '~다'로 쓰던가요. '~했거든'이 뭔가요? 지금 친구들과 톡방에 후기썼나요? 잘못 읽은줄알고 다시 봤네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겁니까? 다들 이런식으로 기사쓰는가요?
1012 - 오늘의 이슈24.07.01 18:18
왜이리 남일에 오지랍들인지ㅉㅉ 안영미씨가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는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칩니까? 정치는 잘못하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니까 차라리 정치에 이만큼이라도 아님,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세요!! 국민들이 무서운줄 알아야 똑바로 정치하지않겠어요? 지금 청문회가 한창입니다. 골치아픈일이지만 외면하면 할수록 민생이 더 힘들어져요;;;
60 - 오늘의 이슈24.07.01 12:20
피해의식에 쩔은 도태된 인간집단들이ㅋㅋㅋ 국어사전도 안보고ㅋㅋ아, 진짜 정신나간 꼴페미들이나 저런 일베버러지들 다 극혐이다ㅉㅉ 왜 니편내편 못나눠서 __들인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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