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xrpGn68

벚꽃이 한장 피크였던 주말 사람이 제일 많이 몰린 곳은 석촌호수였다고 해요 벚꽃축제 현장에서 시위도 있었다고 하는데 한일정상회담 관련해서 대통령을 비난하는 목적이었다고 하네요

배우의 사생활이 작품과 뭔상관? 너무 후진국스러운 발상이다 열애설나면 사과하던 그 시절 발상이네. 배우의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작품은 작품이지..

글쓴이 잘도 지어냈네요 !!제대로 법 처벌 받으세요!! 연예인이라고 이렇게 억울하면 안돼죠!!

서울시가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것으로 보임. 다양한 의견, 목소리를 내는 시위는 민주주의 시작임다.

비자 문제에서 중국한테 끌려다니지 말고 강경하게 대처할 필요있단 말에 공감합니다 미국과는 최장 10년 짜리 비자를 양국이 서로 동일하게 발급한다고 해요 캐나다도 마찬가지고요 태국과는 양국 서로 비자 면제고.... 이렇게 양국이 서로 동등한 조건을 거는 상호주의를 유독 우리나라에게는 지키지 않는대요;;;; 처음 알았네요;; 그러면서 한국탓하다니 진짜 뻔뻔하네요

네. 한국이 중국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을 취소해야, 중국행 단기비자를 승인해주겠다는 그냥 개소리입니다^^ 아니.......왜 다른 나라한텐 가만히 있고 우리 나라한테만 저러는 거죠? 미국도 똑같은데...????? 일본도..... 흠 열등감 폭발해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되는 건가^^

절에서 술 마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왜?? 하며 불지른 50대남 구속영장. 세상의 모든 술을 먹이도록 하자.

나도 타이레놀 없어서 동일 성분 다른 약 받았는데 그래서였나 근데 이거 마스크 때도 이미 한 번 그랬었잖아..? 지금 태국 싱가폴 대만 호주 등 다른 나라도 이렇다는데 설마 전부 다 중국인들 사재기 때문은 아니겠지

이상하게 고무장갑은 날 같은 한쪽만 먼저 구멍나지 않아요? 더구나 얼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축축해져오는 손의 감촉 오죽하면 한쪽 고무장갑만 판매하나 싶지만 그래도 재사용의 방법 있습니다요 바로 방수밴드!! 방수밴드 끈끈한 접착 부분이 얇기도 하고 접착력도 좋아서 구멍난 고무장갑 안쪽에 찰싹 붙여주면 재사용 가능하네요 앞으로 고무장갑 너덜거릴때까지 쓰고 버릴수 있을까? 기대중

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