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yysze93

교사의 정당한 훈육에 대한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에 찬성한다 74.3% 반대한다 18.7% '정당한 훈육'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대놓고 반대한다고 하는 저 18.7%는 교무실로 악성 민원 한 번쯤은 넣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그 이후로 SPC 먹지도 않고 있지만 처벌도 제대로 없는데 퍽이나 강화하겠다 아직도 사고가 끊이지를 않고 있는데 안전강화에 투자한 천억은 어디에 투자한건지??

무모한 순수함이 빛이되는 기안84 항상 응원합니다 연예인도 아닌 민간인도 아닌 중간 어딘가에 알수없는 미스터리로 박혀있는 기안84 맑은영혼의수호자

하지말라는 광복절 집회 강행하고 역학조사도 거부하면서 빌런짓해서 코로나 재확산하는 데 어마무시한 기여를 했는데 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서울시가 졌단다...;;; 이거 2심에서라도 기대하면 바보 되는 건가?

하지말라는 광복절 집회 강행하고 역학조사도 거부하면서 빌런짓해서 코로나 재확산하는 데 어마무시한 기여를 했는데 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서울시가 졌단다...;;; 이거 2심에서라도 기대하면 바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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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하면 눈길이 갈 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이길 포기하는 것들이 문제지 그런 애들을 더 엄벌 해야 직접 행동으로 실천을 안 할텐데 형 나오는 거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 여전히 피해자한테 그러길래 조심을 했어야 어쩌구.. 옷을 왜 그렇게 어쩌구.. 밤 늦게 어쩌구.. 이러는 거 보면 여전히 개발도상국같음

다른 건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올렸음 좋겠다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넘 많음 오른다고해도 필 사람은 다 피겠지만..

이 아줌마도 정신세계가 정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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