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mPAS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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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할 자격은 없는 듯. 500억짜리 시리즈물 주연하면서 출연료 수십억 받았으면서, 코로나로 제작 지연되니까 당당하게 갈아타던데? 500억짜리가 아무리 시청률 낮고 혹평받아도, 책임감있는 배우였으면 중간에 하차 안했겠지. 결혼 후 경력단절 떠들던데, 본인 주제 파악을 잘하시길. 500억짜리가 아무리 망했어도, 제작비가 그정도면 업계 탑들만 모아서 만드는 작품임. 그런데 주인공이 위약금 없다고 갈아타버리면 대놓고 욕은 안해도 그 업계에선 책임감 없고 뺀질하다고 같이 하기 싫어하지. 어느 감독,작가가 그런 의리 없는 배우랑 같이 하고 싶겠음?
난 박지윤 응원 ㅋㅋ 남자 하는 짓이 저열해서 이혼 얘기 나오기 전부터 sns에 관종처럼 박지윤 저격하는 글 올리던데, 그런 인간이 애들 봐서 상간남 소송 참았다?ㅋㅋ 박지윤이 먼저 상간녀 소송 거니까 맞불로 상간남 소송걸었으면서. 어차피 재산분할하면 수입으로 보면 박지윤 기여도가 훨씬 커서 더 많이 가져갈텐데, 그런 상황에 그 남자 성격에 참았다는 게 말이 안됨. ㅋㅋ sns로 박지윤 저격하고, 본인이 피해자마냥 동정론 얻어서 방송 출연도 하고, 광고도 받고 그러드만. 정말 애들 위했으면 애시당초 저격도 안하고, 방송 출연도 안하고, 이혼 소송 끝나서 법적으로 말끔하게 결론 볼 때까지는 잠잠했어야지. 박지윤 화이팅!
행사의 여왕이라 섭외오는 것마다 다 라이브로 소화하려면 목 관리가 안될것 같고, ar반주로 대충 부르면 욕먹을것 같고, 한때는 장윤정 엄마 때문에 동정여론 커져서 사람들이 뭐든 응원했었는데, 그동안 방송에서 돈자랑 많이 하고, 집값이 얼마니 기사도 몇번 나고, 사람들 시샘,질투하기 시작하면 별일 아닌것도 부풀려져 미움 사는 게 연예인 생활임. 당분간 행사는 후배들한테 자리 양보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만 베풀지말고 기부 선행도 해서 뉴스화도 좀 시키고, 예능도 잠시 줄이고, 트롯가수로서 돈보단 권위나 명성에 더 의미를 두어야할 시기인듯. 장윤정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인들 주의해야될게 많이 벌어도 방송 나와서 돈 자랑하면 안됨. 그렇다고 가짜로 궁상떨지 말고 최대한 겸손하게. 가족들 데리고 예능나올거면 서울에 수십~수백억짜리 집 말고, 일부러라도 세컨드 하우스 장만해서 경기도 30평대 아파트에서 서민들 사는 것처럼 보여주는게 나음. 생각보다 남 잘사는 거에 배알꼴려하는 사람 많음.
정숙은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었다면 20기 내에서 욕은 많이 먹었지만 화제성 뜨거웠고, 본인 홍보는 충분히 한 것 같은데~ 원래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근데 영호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기엔 많이 잃은 느낌. 남자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영호같은 스타일 무섭다고 할까? 금사빠인데다 냉정해서, 좋다고 달려들다가도 금방 식을 것 같은 느낌? 그런 남자 불안하고 눈치보여서 연애하기 좀 별로~
외모야 나이 들면 당연히 변하는 거고, 연예인들 관리하니까 젊어보이는 거지, 보아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외모, 가창력, 댄스, 몸매 데뷔 이후부터 한번도 흐트러짐 없이 빡세게 관리하드만. 프로페셔널한 열정이 오히려 본인 입장에서는 너무 강박,완벽주의처럼 짓눌러 스스로를 옥죄는 게 아닌가 안타까울 때도 있음. 괜히 열폭하는 것들 때문에 맘 상처받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팬들에게나 스스로에게나 음악과 함께해온 여태까지의 소중한 시간들을 행복하게 즐겼으면 좋겠네. No1,발렌티,아틀란티스 소녀,my name,girls on top, 메리 크리, my prayer, 공중정원, only one 등... 보아는 누가 뭐래도 레전드임.
아스달 연대기 걷어차고 재벌집 막내아들 갈아탔기 때문에 싫어짐. 배우가 의리가 있어야지. 평소에 인성 좋고 매너 좋기로 소문났다면서 코로나 시기에 해외 로케이션 미뤄지면서 제작 지연되니까, 위약금 없이 갈아탈 수 있다고 홀라당 다른 작품으로 갈아타는 게 말이되냐? 시청률 높고 국내든 해외든 호평이었으면 그랬을까? 조연은 이해해도, 억대 출연료 받는 주연이 나가버리니까 시리즈물 완성도가 얼마나 떨어지게 되던지, 결말에서 말아먹은 국밥집 막내아들 보단 당시엔 혹평 받았어도 뒤늦게 재평가 받고 호평 받는 아스달 연대기같은 작품이 배우 커리어엔 훨씬 도움이지. 그때 몇년 연기됐어도 제작사랑 적극적으로 스케줄 조율해서 어떻게든 작품 마무리 지었으면 업계에서도 훨씬 신뢰받고 작품 같이 하려는 감독,작가들 많았을거임. 송중기가 경력단절된 건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시리즈물 주연 그만 둔 게 괘씸죄임. 일반 대중들은 아스달 연대기 하찮게 생각했겠지만, 작가,감독같은 직업군에서는 유의미한 작품일거임.
부디 건강 잘 유지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빅히트 시절 Bts를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최유정,윤석준도 결국엔 하이브 손 떠났더만. 최유정은 경업금지에 묶여서 엔터엔 발도 못 붙이고 클래스101로 들어가고. 민희진이랑 풋옵션 계약 맺을 때 콜옵션을 넣었단 자체가 빈손으로 쫓아낼 작정이었다고 봄. 본인은 bts 덕분에 수조원 자산가로 성공해놓고, 같이 일했던 부하 직원들 싼값에 내치고. 그 이전 행보를 보면 독두꺼비마냥 심보가 고약할지도.
즙세연도 별풍으로 연 30억 버는데 ㅋㅋ 100억 투자해서 1000억 벌어오는 자식 됐으면 성공한 투자지 무슨 퐁퐁남ㅉㅉ 꼴랑 기사 하나 받아적고 푼돈 받는 기자가 배알이 꼴렸나보네 ㅋㅋ 100억 투자도 아무나 못하지만 데뷔 1년만에 흑자전환해서 매출 천억 넘게 찍어주면 100억 투자하겠다는 사람 줄 섬
자회사 아티스트 보호가 중요하다면서 민희진 죽이기 위한 언플로는 하이브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뉴진스 써먹드만. 뉴진스 정산금 관련 뉴스, 연습생 때 영상, 의료 기록, 뉴진스와 협업했던 실무자한테 갑질 등등. 걍 냅두면 정규 앨범 내고 월드 투어 돌면서 떼돈 벌어다 줄 애들인데 ㅉㅉ 민희진한테 풋옵션 주는 계약 해지하고 싶어서 어거지 부리다 안되면 뉴진스 수납해서라도 줄 돈 줄여보겠다는 심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