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띠

강남이 지대가 낮아서 물이 잘 찬다더니 올해도 벌써 발목까지 물이 차올랐다고 하네 이제 앞으로 여름마다 이렇게 될 거 같다..

분양가가 얼마나 미쳤는지 이제 평당 2000은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원자재값 건설비용 올랐지 분양가 규제는 완화됐지 이젠 로또 분양 같은 건 정말 없는 세상이 됐다고ㅠ

면접 볼 때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7 1. 연봉은 중요하지 않다 2. 야근, 주말 근무도 상관 없다 3. 오래 전부터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다 4. 시키지 않아도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5. 어디서든 잘 적응할 수 있다 6. 개인사보다 회사 일을 우선시한다 7. 여러 번 경험해본 일이다

저기 나온 것 중에 걸이형 제습제는 나도 쓰고 있음 옷방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옷장에 옷 가득가득 넣고 보관하는 사람들은 이거 필수임 근데 페브리즈 같은 거 화장실용 옷장용 이렇게 나뉘는 거 그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가? 화장실용 옷장에 뿌리면 안 되고 뭐 그런 건 아닐 거 아냐

뭐만하면 아동 학대 아동 학대 꼴랑 반성문 시킨걸로 학대 훈육하면 잔소리했다고 아동학대 이러니 무슨 선생이 권위고 서고 교육이 되겠냐 애들이 선생 우습게 알기만 하지

와 6호선 천사남 얼굴도 훈훈하시네 저 얼굴에 저 인성이라니 부모님이 얼마나 잘 교육하셨을지!! 오랜만에 이런 훈훈한 뉴스 보네요

ㅋㅋㅋㅋ질문하는 수준 하고는.. 근데 오히려 면접부터 대놓고 저러면 아 이 회사는 걸러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할 듯

한 장에 4000원인 표를 50장 사면 스티커 사진 찍어주고 100장 사면 손편지 써주고 사오백장 사면 데이트를 해주고. 하는 짓만 보면 딱 호스트인데... 근데 어떤 호스트가 자기 보러 오는 사람한테 성매매를 시킵니까

솔직히 난 못 해... 엉덩이 닿는 부분이 천 커버가 아니면 뭐 어떻게 한쪽으로 밀어놓기라도 해보겠는데 하필 천이라서 닦으면 더 스며들 거 아냐 근데 저렇게 벅벅 문지르면서 닦는 거 정말 신기하다 대다수가 자기 토여도 저렇게 못 할 걸...?

이제 와서 인정한다해서 메달박탈하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 근데 넌 도핑하고도 금메달감 아니었다 진짜 ㅋㅋㅋ 또 화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