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띠

바쁜 직장인들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연차 하지만 이 연차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ㅠㅠ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연차 쓰기 어려운 사내 분위기라서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서 -업무 대체 인력이 부족해서 -연차휴가 보상비를 받기 위해서 -딱히 쓸 이유가 없어서

다른 나라 공공기관은 대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네 공공기관이 마이너스인 거야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올해까지 5번 걸쳐서 40%퍼를 올린 건데ㅋㅋㅋ 이쯤되면 한전이 굴러가는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님?

이러면서 싱글세니 뭐니 운운하지ㅎㅎ 결혼을 '안'하든 '못'하든 어쨌든 1인가구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게 오늘날 현실인데 기존의 기혼 위주로 돌아가는 복지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음

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거 오늘도 잘~~ 확인하고 갑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피해자들에 대한 죄책감 뭐 이런 게 저~~~언혀 없어 보인다 한결같이ㅋㅋㅋ

금리 인상 영향으로 예적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매일 이자가 쌓이는 파킹통장 외에도 단순 입출금통장에 연 3~4%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고금리 입출금통장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케이뱅크, 생활통장 고금리 파킹통장 OK저축은행, OK읏백만통장2 다올저축은행, Fi 커넥트 통장 NH저축은행, NH FIC-One 보통예금 SC제일은행, 제일EZ통장

오늘 2호선 타는 분들 출근 잘들 하셨는지 모르겠네 이제 다시 매주 월요일마다 이런단다... 최근까지는 태업해서 지하철 이용 애먹었는데 여기에 전장연까지 합세해버리면... 하

미국은 대학 학비가 진짜 비싸긴 하지 근데 미국 대학보다 훨씬 싼 국내 대학도 점점 마찬가지인 것 같은 느낌임 나만 해도 전공하고 완전히 다른 분야로 취업했고 자기 전공 살려 취업하는 애들이 더 적음

결혼도 했어 나이도 훨씬 많아 대체 왜 자길 만나줄 거라고 생각하는지가 궁금함 저건 구애라고 표현해주는 것도 아까움 고백공격 같은 거임 걍 잡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도 불쌍하다

왜요? 어디로 도망이라도 가시게요? 매매 사유에는 '신규 사업 진행 등의 이유'라고 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건 눈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 근데 별점테러까진 그렇다 쳐도 저렇게 직접 가게 앞 기물 파손하고 낙서하는 건 또 다른 괴롭힘 아닌가 싶다

솔직히 이 정도는 할만하다 vs 엥 이건 진상이지 평소 진상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행동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산할 때 카드 내기로 부담 주는 유형 -예약 시간을 칼같이 여기지 않는 유형 -예약 시간보다 일찍 와서 자리 없냐고 눈치 주는 유형 -가성비 따지며 최고급 서비스 바라는 유형 -빨리빨리, 이기적으로 재촉하는 유형 -포인트 적립 및 할인으로 직원 괴롭히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