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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들 안 보는 곳에서 폭행하는 것도 아니고 간호사, 직원, 환자들이 다 보는 앞에서도 숨길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저런 인간 유형은 뭐라고 해야 됨? 싸패 쏘패도 아니고;;; 요즘 조폭들 신입 대거 영입한다던데 연장 쓰는 거 보니까 그쪽 업계에서 반길 인재다 거기로 가라^^

그러네.. 그리고 우리집보다 비싼 집이네.. 하하 심지어 돈 있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닌 게 극소수 고객한테만 주문 제작 받는 거라네ㅋㅋㅋㅋㅋ 이런 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현타도 안 옴

지진 피해 입은 시민한테 정신적 손해배상 지급하라고 인정하고 나니 그 후로는 뭐 줄줄이 너도나도지... 로펌들만 신났고 포항시는 돈 다 거덜날 듯...^^..

베이커리에서도 우리는 에쉬레 버터 쓴다고 따로 언급할 정도의 네임드인데ㅋㅋㅋㅋ 진짜 믿을 거 하나 없네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프랑스 가면 에쉬레 그렇게 프리미엄 이미지로 아니더라

이거는 처음 알았네 탈퇴하려고 문의하면 한다는 말이 그냥 앱 삭제하라는 답이라고?ㅋㅋㅋ 그럼 내 개인정보는요??? 약관에 써놓은 건 안지킬거면 왜 써놓은 거죠

이제 전부 입대하는구나 이렇게 한꺼번에 갈 줄은 몰랐는데 한꺼번에 가버리네

"나는 수수한 차림도 싫고 어려 보이는 것도 싫으니 빚이라도 져서 백화점에서 옷을 사 입어라." "요즘 애들은 선생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본다.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다." "눈썹 문신을 하고 루즈를 발라라." 여기가 정말 학교 맞고, 화자가 교장이 맞음?... 대체 교장은 여자야 남자야?

와 가방을 60차례를 뒤졌다고??? 아무리 상사라지만 어떻게 가방을 뒤질 생각을 하지 그 외에도 가혹행위 엄청나게 했네 근데 10개월 정직이 최고수준의 징계야??

엥 물어보살에 굳이? 방송 욕심 엄청나네 어딜 나가도 할 말이 많고ㅋㅋㅋ 인생에 컨텐츠가 참 많은 사람이구만

취준을 하다가 식당, 카페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취준 하면서 생활비 마련하려고 알바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회사에 내 자리는 없다 싶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어찌됐든 분명한 건 진입 장벽 낮은 업계로 흘러 들어가는 젊은 층이 많아졌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