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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식자재마트에서 종종 보이는 제품이고 1키로 짜리 사면 요즘 계란 비싼데 계란 사는 것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종종 쟁여놨던 제품인데... 내가 단백질이 아니라 세균을 먹고 있었구나....?ㄷㄷㄷ 해썹 공신력도 아무 소용 없네 그럼....

요즘 왜 이렇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개념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참 어질어질하네

관객도 아니고 시청자?? 영화를 본 입장에서 말하는 거니까 잘못 말한 게 맞음; 관객이란 단어도 모르는 애가 다그쳐봤잔데 타격감 1도 없어 보임ㅋㅋ 정유미도 의연하게 잘 대처했고

블라인드놈 하나 때문에 지금 이게 뭔 난리냐면서 내부에선 욕 엄청 먹고 있을 듯 그만큼 회사 입장에선 저 감사가 진짜 골치 아픈 일이고 스트레스 끝판왕임 뭐 어쨌든 세수도 모자란다는데 적은 벌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ㅎㅎ

애는 혼자 낳았나? 지 자식 책임지는 게 그렇게 아니 꼬와서 저렇게 찌질하게 나옴? 이런 거 보면서 양육비로 속앓이하고 애한테 미안한 마음 안고 사느니 결혼 안 하는 게 속 편하겠네 급여를 압류 당해야지만 지 자식 양육비를 낸다는 게 이미 애아빠 자격도 없는 인간이지만ㅋㅋ

실제로 최근 칭따오 판매량 확 줄었다는 얘기 들었는데 하긴 그 오줌 칭따오 영상을 보고도 그 누가 마시겠어... 근데 아직도 절반이나 팔리고 있구나

아으 진짜 속 터진다 저렇게 대화하면 진짜 대화할 맘 뚝 떨어진다고...

본인들이 지난 2년동안 시위하면서 출퇴근하는 시민들한테 입힌 피해는 어쩌고?? 본인들이 주장하고 싶은 게 있으면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젠 하다하다 자기자식 부회장 당선 취소됐다고 민원폭탄??ㅋㅋㅋ 아니 그리고 심지어 규칙 위반을 했다잖아요.. 초등학생 전교부회장에 목숨걸었나 이해가 안되네 그런 행동하는 게 자식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고

하..그래 한다고 하니까 안해줄순 없는건데 해주되 재범 시 뱉어야하는걸로 해야하나 약쟁이들 치료까지 우리 돈 걷어서 해주는건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