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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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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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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8 개
학폭가해자 출현시킨게 본질인데.. 다른걸로 물타기 시선 돌리는 느낌적인 느낌...
4
6
24.09.23 15:13
쟤는 진짜 고소 먹어야겠더라 주작할게 따로 있지 고등학교 2학년 짜리가 생활기록부를 위조하고 곽튜브 휴대폰 번호까지 알아내서...ㅋㅋㅋㅋ 평소 무슨 마인드로 살길래 저런 짓을 하는 건지 쟤는 어려도 갱생불가다
연반인
생각보다 빨리 늙는 연령 시작대가 낮아 식겁...
15
1
24.09.23 15:06
가장 급격한 변화가 40대 중반, 60대 초반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노화에 따른 분자 변화에 대응하려면 규칙적인 근력 운동.. 매일 꾸준한 신체 활동 반복.. 영양가 높은 건강한 식단 섭취... 다 아는 소리지만 맞는 소리....ㅜㅜ 이걸 꿀 달달하게 들어간 송편 먹으면서 보고 있네...
건강
벌금만 봐도 누가 법을 두려워 하겠나? 한심타
12
24.09.23 15:02
아니 조무사면서 대체 뭘 믿고 저렇게 자신감 있는 거임..ㄷㄷ 그리고 진짜 찐 원장은 왜 조무사한테 부원장 행세를 하게 두는 거고...? 당뇨에 심근경색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데도 날 믿어라? 강추한다? 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사이비가 따로 없네
오늘의 뉴스
이거 불체자만 양산할꺼라고 했지 예상을 안벗어나네
8
24.09.23 14:56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정부 주관 사업이 이래도 되는 거냐고ㅋㅋㅋㅋ 임금 미지급에 열악한 근로여건 때문에 2명이 이탈했다는 게 나라망신 아니면 뭐냨ㅋㅋㅋㅋ 이런 상황이면 불법 체류를 했어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되는 거 아니냨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요즘 노동법 운운하면서 근로자에게 너무 많은 권리를 주는 것도 문제임
10
3
24.09.23 14:54
어쨋든 뭐 해고 자체가 부당하다는건 아니네 발끈할 뻔... 절차가 문제였으니 서면으로 제대로 밟아서 해고하면 되겠고.. 근데 사실 본인이 소속된 회사 사장 욕을 몰래하다 걸려도 문제가 되는데 주변 직원들에게 대놓고 했으니 저건 짤려도 할말 없는거 아님?
직장인 대나무숲
진짜 시간이 흐를 수록 너무 이기적인 집단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구나 들...
19
24.09.23 14:45
하도 눈물 겨워서 눈뜨고 못 봐줄 지경... 선봉에 선 우리 용사라... 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애먼 사람들 죽어나가도 상관 없다더니.. 갈수록 본심 드러나는 것인가 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이 분들 명단 좀 공개해주면 안됨?
오늘의 뉴스
장사 초보야 뭐야... 어떻게 저걸 몰라.. 고기를 먹어보기만 한 나도 새우살 맛있는거 아는데
2
24.09.23 14:41
난 아무리 생각해도 고기 메뉴 탭에 칵테일 새우 구이가 있는 것부터 쎄하긴 한데... 상식적으로 고깃집 사장님이 새우살을 모른다는게 말이 됨? 저걸 모른다면 장사할 자격 없다고 보는데... 대체 뭘 노리신거야...
갑론을박
유기된 사체 발견 기사가 요즘 왜이리 많이 터지는거임 무섭게
4
24.09.23 14:41
야산에 발견되지 않은 사람 시신이 우리 생각 이상으로 많음 근데 하필 친형이 친동생 유골을 발견..? 그게 확률적으로 말이 되는 건가..
사는이야기
와 어떻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안나오지??
5
24.09.23 14:38
자기 딸을 10년씩이나 강간하고 거부하면 죽이려고 했던 애비 주둥이에서 나온 말 "혈연관계 성관계 처벌하는 게 개인의 자유의지를 부당하게 억압하는 사회적 폭력이다" 더러워서 치가 떨리네;; 인륜적, 법적,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자식한테 그런 짓을 해놓고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버리네 머리 속에 뇌 대신 다른 게 들은 게 분명
화가난다
본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면 이리 하겠어요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존엄사 시행하면 좋겠어요 착한가격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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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23 14:38
스위스 존엄사 다큐 봤는데 내 몸과 정신이 온전한 상황에서 내 선택으로 죽음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존엄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음 소수의 가족들이 옆에서 자리를 지키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잠들 듯이 그렇게 가는데 똥오줌 못 가리면서 억지로 숨만 쉬게 두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존엄한 삶 아닌가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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