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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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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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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8 개
그거 모르고들 샀어? 아니자나
2
24.06.26 14:23
얼마 전에 디올백 원가 8만원이라고 해서 에이 그거보단 낫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3200만원에 파는 가방이라고? 그래 뭐.. 명품 사는 사람들이 진짜 가방 자체가 필요해서 소비하지 않는 건 알지 명품 브랜드 소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 충족이긴한데....ㅋㅋㅋ흠
화가난다
뮤비 이쁘다~했는데 저런 일이
24.06.26 14:23
본인들 앨범이기 때문에 회사가 무시하고 일처리하고 그러면 불만을 가질 수 있지 게다가 10주년 기념 앨범인데 뮤비연기는 또 스엠이 매일 하는 문제기는 함
연예
둘 다 딱히 사진 찍고 싶진 않다
4
4
24.06.26 14:22
한동훈 셀카에 취해서 정무감각도 없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거 진짜 꼴보기 싫은데 그렇다고 오세훈 셀카가 더 낫다는 생각도 아니그든요 할배요?
화가난다
허 무슨 이런 일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6.26 14:22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일이긴 한데 원래 창을 바라보면서 런닝을 뛰는 게 맞는 거 아니야??? 저렇게 창을 등지고 하는 경우는 처음 보네...
오늘의 참견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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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25 14:52
와 얼굴 철통방어한 거 킹받네ㅡㅡ 하긴 지 자식 천룡인 만든 게 자기 인생의 업적인데 그 수를 늘려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디니 발작할만하네ㅋㅋㅋㅋ
화가난다
아마 누가 맞거나 기물파손일어나도 부모가 책임 안져서 그런듯
2
24.06.25 14:52
근데 먼저 나는 관리사무소에서 저걸 붙이게 된 경위가 궁금한데... 아무 계기도 이유도 없이 저러지는 않았을 거 아냐 애들이 공놀이하면서 시설 망가뜨리는 게 잦고, 그걸 책임지는 부모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님?
오늘의 참견
저런 금수만도 못한...
2
24.06.25 14:51
이혼을 안 했어도 애한테 좋은 애비 될 일은 없었을 쓰레기임 자기 애 임신한 아내 등 밟는다는 건;;; 애초에 유산하라고 저런 건 아닌가 싶다
화가난다
왜 이러는 걸까요?
24.06.25 14:51
콩나물 다듬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플랫폼에서 양치를 하고 그 거품을 그냥 바닥에 뱉고 지하철에 탔다고...?ㄷㄷㄷㄷ 중국인이라고 믿고 싶다 제발;;;;
오늘의 참견
업체 배불리는 거지
2
24.06.24 14:57
솔직히 가족들 때문에 못하는 거지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많긴 하더라 양가 합의만 된다면 이게 훨씬 더 효율적인 거 같음 요즘 결혼식 하는 데 나가는 돈이 얼마인지
오늘의 참견
이럴거면 왜 시작했냐???
1
24.06.24 14:57
여기에 전공의들 반응이 레전드임 이럴 줄 알았다~~ 교수들이 우리 편으로 싸워주지 않는다~ 하면서 징징거리는 중ㅋㅋㅋ 얘들이 진짜 악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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