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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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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장도 진짜 비싸던데... 작년 대비 덜 든다는거에 전혀 공감 안됨
7
24.08.29 15:50
응 가격조사기관? 그런데서 내보내는 수치 안 믿음 그리고 작년이 미친듯이 살벌했던 거지 작년보다 조금 덜 든다고 그게 만만한 물가냐? 매번 작년이랑 비교하면서 물가가 떨어지긴 했다고 슬슬 또 가스라이팅하겠네 이제
오늘의 뉴스
의미 없이 쌓여만 가던 고무줄 버리지도 못하고 방치했는데 쓸데가 많네?
2
24.08.28 14:52
노란 고무줄 하나로 살림 고수되는 스킬! 돈 주고 산 적은 없지만 의외로 집안에 많이 굴러다니는 노란 고무줄 이 꿀팁 알고 나면 다신 못 버릴껄? 1. 목 늘어짐 방지 2. 휴지심에 끼워두기 3. 기름병에 감아두기 4. 국자 고정하기 5. 리모컨 대청소
생활꿀팁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사건을 보고 성별 갈라치기 할 생각 안하고 저 사건에 연류된 범죄자들을 비난하고 있겠지
4
2
24.08.28 14:45
"내가 야동에 나오는 거냐? 완전 럭키비키" "딥페이크 제작자도 거를 거 같은 개 암퇘지들이 허언증인지 장애인인지 자의식 과잉인지 너무 설친다" 이게 이나라 중고딩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대체 뭘 보고 자랐길래 저런 생각에 찌들어서 저런 상스러운 말을 하는 거임 저런 거 다 학폭으로 쳐야되는데 ㅉㅉ
충격실화
악착같이 루트 캐내고 증언 캐물어 잡았던데.. 이렇게라도 해서 잡아서 처벌해야 된다!!
10
24.08.28 14:44
와 이거 못 잡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잡혔네? 지는 남한테 물 한 방울 안 튀고 놀았나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냥 만만한 약자니까 화풀이한 거 누가 모름 마동석이었으면 코앞에서 다이빙을 했어도 형님형님 거렸을 게 뻔함ㅇㅇ
화가난다
아니 난 이렇게 대책 1도 없이 질러놓고 심지어 이렇게 오래 갈줄도 몰랐어
16
5
24.08.28 14:44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계속 고집한다고? 여태 뭐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환자들만 고통 받는데 어쩔려고 저런다니 이렇게 강경하기만한 정부 보며 의협이며 전공의들도 당황은 할듯 ㅉㅉ 이젠 진짜 걱정을 넘어서 무서워질라 그래
오늘의 뉴스
췌장암 진짜 전조증상 거의 없어서 예방 힘든데... 이런거라도 잘 체크해둬야 겠어요
4
24.08.28 14:44
췌장암은 생존율이 극악인 암이죠ㅠ 그런데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발견도 어려워서 더더욱 무서운 암이고요 일단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건 흔한 증상인데요 그 외에 대변이나 소변 색깔 변화도 평소에 주의 깊게 봐주세요! 췌장암이 있으면 흰색이나 회색의 양이 많은 변을 보게 되고 지방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변에 기름기가 많아져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대요 소변색은 진한 갈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니까 이 점도 기억해주시고요
건강
해외는 우리랑 개념이 아예 다른데... 논할 가치가 있나?
1
24.08.28 14:43
외퀴들 노답이지ㅋㅋㅋㅋ 절대 우리나라 감성 이해 못 할 거임 외국은 저것보다 큰 죄 지어도 처벌 받고 본인이 어리석엇다 뉘우치면 거기서 끝내고 세컨 찬스 주는 게 대부분임 그리고 개발도상국 얘기 나오는 거 보니 케이팝 팬덤 알고 쓴 기사네ㅋㅋㅋㅋㅋㅋ
연예
안그래도 물가 치솟아 휴가 엄두도 못내는데 기분 내러 가까운대로 나가봐야 바가지만 씌우니 더 가기 싫지
3
24.08.28 14:43
요즘 같은 고물가와 폭염엔 뭐 일반 시민이나 자영업자나 다 힘든 거지 더구나 휴포하는 사람도 많고 코로나 풀리면서 다들 해외로 나가버리니 국내 관공 수요도 확 줄어들었을테고... 올해 여름 휴가철 대목은 많이 놓쳤을듯 근데 사실 올 추석이라도 늦은 휴가 가볼까 생각 중인데 또 대목이라고 바가지 씌우려고 환장한 관광지 상인들 때문에라도 왠지 마음이 안내킨다
오늘의 뉴스
능력 있는 인재 잡는다는 핑계로 월급은 올린다 쳐도 깝깝한 조직문화는 어쩔껀가요
4
24.08.28 14:43
철밥통이야 옛날 말이지... 과다한 업무에 민원에 시달리며 낮은 보수에, 상실감까지 얻게되니 요즘 엠지들은 특히 자존심 바닥치지..못 버텨 그리고 솔직히 최저임금 올리면서 공무원 월급도 일부 조정했어야 했는데 무시하기도 했고 사병 월급도 오른 마당에 아무 인상이 없는 건 부작용이 클 수밖에 읍지
오늘의 뉴스
역시 범죄자는 아이 탓보다 부모 탓이 크다는걸 이렇게 느낀다
11
1
24.08.28 14:42
아들 둔 부모들 진짜 잘 생각해봐야 할 부분임 아들이 제대로 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무조건 아들은 죄 없다, 억울하다 할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연루된 것 같은 정황이 보이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사태 파악하고 현실 제대로 보려고 해야 함 딸들만 조심한다고 이런 범죄가 사라질 것 같음? 아들들 단속도 해야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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