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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무서우셨을텐데 엄청 지혜롭게 잘 행동했네 저런 짓을 해놓고도 형이 끝나면 계속해서 운영을 할 수 있다니 범죄 저지르려고 영업하는거야 뭐야 소름돋네

튀르키예 코렌돈 항공에서 노키즈존을 도입한다고 함 432석 중 102석이 노키즈존이고 일반 구역과는 벽이랑 커튼으로 분리를 한다고 함 가격도 다른데 한화로 약 65000원 정도 더 비쌈 과연 탑승객들 니즈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긴 하네

다음 7가지 상황에서 5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당장 관계에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해요 1 상대가 내 기분까지도 통제하려 한다 2 본인이 초래한 문제도 내 탓을 한다 3 내 스케줄조차 통제하려 한다 4 모든 이야기의 중심은 자신이다 5 전보다 더 심한 스트레스, 불안감, 혹은 과도한 걱정에 시달린다 6 상대의 형편없는 행동에 대해 당신이 변명을 하게 된다 7 상대의 친구 중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지 아들이 한 짓을 보고도 기사에 날 만큼 흉악한 범죄가 아니라는 부모 지가 하는 게 2차가해인 줄도 모르고 숨 쉬듯 2차가해 하는 방구석 여포들 덕분에 피해자는 사건이 공론화 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지옥을 살고 있네

강아지랑 아이 둘 다 안 다쳐서 다행이지만 저렇게 목줄 내려 놓은 채 엘리베이터를 타면 어떡하니... 진짜 큰일날뻔 했네

젊은 세대한테 결혼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건 충분히 공감 됨 근데 부모를 봉양해야겠단 생각도 같이 줄어드는 건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 씁쓸하긴 하네 사실 부모가 캥거루족 된 자식을 다시 뒷바라지 하고 있다는 게 요즘 현실이긴 하지만....ㅋㅋㅋ

썰매견도 아닌 애들한테 왜 저러냐고 그리고 진도 믹스는 애초에 저런 강추위를 견디기 힘들지 않나..? 모질 자체가 말라뮤트 허스키 이런 애들이랑 다르다고 썰매 끌게 하는 것도 마음 아픈데 제대로 쉴 수 있는 숙소도 없고 밥도 제대로 안 주고 다쳐도 제대로 관리 안 해주고 ㅜㅜ

이게 뭐 육아휴직을 쓰게 해준다 이렇게 해도 직장 내에서의 인식이 저러니 쓸 수가 없음 만약 써도 휴가 끝나고 복귀한 후에 불이익이 올 수도 있고

주말 드라이브가 떠나고 싶은 사람 대전이 궁금한 사람 자연에서 힐링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대전의 가볼 만한 공원 1. 상소동 산림욕장 2. 대동하늘공원 3. 우암사적공원 4. 대청호 명상정원

살을 찌우는 것 살을 빼는 것 어떤게 더 힘들까요?? 살을 빼는 것은 더 많은 몸의 노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빼는 것이 더 힘들 거 같은데 또 마른 분들은 살 찌우는게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