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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인데 무슨 결혼을 하고 무슨 아이를 낳고 키우냐 내 한 몸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뜨끈한 국밥 하지만 이 국물 좋아하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나트륨 함유량이 높아 위에 치명적이라고 해요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맵고 짠 음식을 최소화하고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해주라고 하네요

혹시 목티를 입으면 막 답답하고 가려우신가요?? 촉각방어 심한 사람일수록 목티나 목도리 더 갑갑해한다고 해요 그리고 털 소재 니트를 입었을 때 가렵다면 접촉성 피부염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 산 니트를 빨지 않고 입어도 화학물질 때문에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려운 부위를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 자극하면 몸이 익숙해진다고 해요 또 니트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얇은 면 티셔츠를 받쳐입고 새 니트는 세탁 뒤 입으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럼 거리할증에 따로 기상할증까지 붙는 거..? 물론 폭우, 태풍, 길 얼어서 미끄러운 날은 사고위험 높은 것도 맞고 나도 그런 날은 최대한 배달 안 시키려고 하기는 해 근데 이제 정말 서서히 배달을 더 줄이긴 해야겠다....

본인들 입으로도 의사 부족하다고 해놓고 증원하려고 하니까 총파업 거론하네 환자 인질로 협박하는 거야 뭐야... 본인들 밥그릇은 끔찍하게 잘 챙겨

의사 운동선수야 뭐 그럴 수 있지만 아직도 교사가 1위구나 요즘 교권추락 뉴스 보면서 저렇게 되면 진짜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하겠나 생각했었는데

되팔이하는 사람들도 극혐인데 얘네는 심지어 되팔이사기였네 ㅋㅋㅋ 745명한테 2억 7천만원이라니 진짜 많이도 해먹었다 웃돈주고 사서라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이용해먹냐

진짜 언젠가 치매를 정복하는 날이 올까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하는데 진짜 치매가 제일 가혹한 병인 거 같다 치매도 극복하고 치료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와 말하는 거 봐 멘트 뭐야 더러워;;; 환자들 관리해주라고 간호사 뽑았더니 환자한테 성희롱이나 하고 있네

줄거면 하나 새로 사주던가 유통기한 지난거는 버려야지 그걸 왜 싸주냐고 며느리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