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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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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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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54 개
술 먹다 잤나?
1
24.01.31 15:16
아니 말이 되냐고;; 기면증이야..? 어떻게 고기를 굽다가 잠 들어???? 내가 봤을 땐 술 마시면서 굽다가 술기운에 훅 간 거 같음..
사건사고
이제 국밥도 맘대로 못먹누
24.01.31 15:16
돼지고기 잡내 잡는다고 쓴 소주는 조리하면서 다 날아가는데 뭔 소리지...ㄷㄷ 아무리 알코올에 민감한 체질이라고 해도.. 저게 가능한가? 국밥을 끓이지도 않고 미지근하게 데우기만 했을리가 없잖아;;
AvsB 선택고민
하체운동한다고 종아리 굵어지는거아니니까 하세용
1
24.01.30 15:02
허벅지 종아리 근육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하체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근육량 늘면 혈관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예방 ◆ 근육량 줄면 기초대사량 감소, 내장비만 유발 ◆ 종아리 근육 부족하면 기립성 저혈압, 골절 위험 ◆ 완경기 중년여성, 근력 운동으로 심혈관질환 예방
건강
사형을 부활시켜야한다
5
1
24.01.30 15:02
'선처'라는 게 사람 죽인 인간한테 적용될 수도 있다는 게 너무 어이없음 그렇게 자비 베풀어서 나간 애들 지 버릇 남 못 주고 결국 도로 돌아오잖냐 법이랑 판사가 범죄 저지르고 오라고 부추기는 꼴... 일본은 최근에 미자한테도 사형 내렸더라 배울 건 좀 배우자ㅡㅡ
오늘의 참견
알바하면서 사는거 생각해보긴 했는데 ㅋㅋ
1
24.01.30 15:01
알바가 맘 편하고 받는 돈도 처음엔 비슷하겠지만 공무원은 노후에 안정적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하는 거 아닌가 나는 그래도 공무원이 나아보이는데
AvsB 선택고민
고분양가, 고금리 시대에 원금, 이자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님
24.01.30 15:00
영끌 하지 말라는 경고가 그렇게 많았는데....에효... 이제 더 떨어질 건데 앞으로 어쩌냐 솔직히 이제 시작이라도 봐도 무방한데.. 지방부터 먼저 나락 가고 있지....ㅠ
오늘의 뉴스
4년은 무슨 당장 올해 내년도 걱정이다
24.01.30 15:00
우리 동네도 유치원에 원래 애들 소리 많이 들렸는데 요즘 아이들 소리도 줄어들고 한 곳은 문 닫았더라..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이게 현실이지..
오늘의 뉴스
저런 인간들은 절대 고쳐서 못 씀 재발방지해야됨
2
24.01.29 15:06
언제쯤 이런 기사를 안볼 수 있는 거지... 출산율 심각하고 이 나라에 애들이 없다고 큰일이라며?? 그럼 애들한테 이따위 짓 하는 놈들은 그냥 사람으로 안 치면 안 됨?
오늘의 뉴스
고작 342건으로 징징대?
8
24.01.29 15:06
"넌 행복해서는 안 되는 존재야" "불륜으로 남의 가정 파탄 낸 넌 평생 행복할 수 없다" "네 덕분에 우리 아들은 아빠가 없어졌다" 냅다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팩트 기반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만 했네ㅋㅋ 자기 고통스러운 것만 알고 가정 파탄 난 사람들 심정은 알고 싶지 않은가봄
오늘의 참견
우리 부모님도 저런 얘기하시더라..
2
24.01.29 15:05
난 누군가의 수발 없인 살 수 없는 사람이 되면 그냥 안락사 택하고 싶다 그래도 미래엔 좀 나아지겠지 라는 기대감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게 몇십년 후의 나라 시스템에 기대기엔 이미 나라꼴이...ㅠㅠ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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