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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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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리스트 업된 노래들 다 예사롭진 않다... 그중에 “piegelim Spiegel(거울 속의 거울)” 이건 꼭 한번 들어봐야겠음
4
24.10.23 14:53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작품 쓸때 악뮤 음악에 영감도 받았다는 얘기 갱장히 인상적이여서 안그래도 다른 리스트들도 궁금했는데... 작가 한강은 어떤 노래를 들으며 글을 썼을까? #조동익 ‘Lullaby’ #Arvo Pärt “piegelim Spiegel(거울 속의 거울)” #김광석 “나의 노래” #Andra Day “Rise Up” #오혁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알쓸신잡
그나마 발견했으니 다행이다 그래 저런건 애초에 정리해야함.. 그래도 이혼보다 파혼이 낫잖아?
12
24.10.23 14:51
파혼각 떴네 이런 건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너무 쉽게 답이 나오는 거임 그리고 애초에 여사친이 아이 데리고 집에 못 돌아갈 만큼 늦게까지 동창회 자리에 있었다는 것도 이상함; 애가 있는데 보통 그렇게까지 노냐고..ㅋㅋㅋㅋㅋ
갑론을박
내가 지금 뭘 본건가 싶어 기사 몇번이고 다시 읽어봄... 그러니까 11살 초딩이 경비원을 찔렀다고? ㅁㅊ
10
24.10.23 14:44
에휴.. 방금 경계성 지능 장애 있는 학생 옷 벗기고 사진 찍어 갔다는 초딩 기사 보고 왔는데 이번엔 반말 지적 당했다고 사람을 찌르고 다니는 초딩을 보네.. 가방에 흉기를 넣고 다닌다는 것부터 충격이고 대체 저런 애가 사는 집구석은 어떻게 돼먹은 집구석인지 참 촉법 이거 진짜 손 안 볼 거냐???
충격실화
이러니 연예인들이 사고를 치는 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임...자숙만 좀 하면 만사 해결...
23
1
24.10.23 14:43
헐.. 김새론 본업 복귀하나보네 최근 탑골 공원에서 영화 촬영 목격 됐다 그래서 찾아보니 2년 5개월만에 저예산 음악 영화로 배우 복귀각 재는 거 맞나봄 최근에 연극으로 복귀하려다 무산되고 카페 매니저 취업했다 그러더니 좋은 연기로 보답하려 자체 자숙 끝내고 복귀하나봄 -_-
연예
안그래도 쌀쌀해져서 칼국수 땡기는건 또 어찌 아시고...ㅠㅠ
4
24.10.23 14:38
요즘처럼 쌀쌀해지고 가을비 추적거리는 날씨엔 칼국수 맛집 놓치지 않을꺼예요 ㅠㅠ + 노포감성은 덤 비오는 날 생각나는 서울 '칼국수 노포 맛집' 3 #혜화칼국수 45년 동안 사랑을 받아 온 혜화동의 칼국수집 -위치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임병주 산동칼국수 1988년 테이블 7개를 놓고 개업 직접 써는 두툼한 면발과 바지락이 우러난 뜨끈한 국물이 일품 -위치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혜성칼국수 1968년 문을 열어 청량리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노포 맛집 -위치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47-1
노포맛집
진짜 너무 하네요 피해 아이가 받은 상처가 클텐데 ㅠ.ㅠ 그런 부모가 무슨 시의원이냐 ..
6
24.10.23 14:37
그럼 사과만 하고 뭉갤려고 했냐 당연한 수순이지 근데 탈당했대도 달라지는 건 없을 거다 여전히 시의원이니까ㅋ 지멋대로 뭔가를 주무를 수 있는 자린데ㅋㅋ 하여튼 기득권 층 자식들은 늘 저렇게 살 거고 그 부모들도 애를 저딴 식으로 키우겠지
오늘의 뉴스
요샌 스드메 비용에 거품이 너무 껴서 합리적인 가격이란게 없음
4
24.10.23 14:34
공공예식장 알아보다가도 결국 사설을 고르는 거 보면 가성비로 따져도 아쉬운 점이 있단 건데 진심으로 결혼 장려를 하고 싶으면 이런 사업부터 제대로 신경쓰는 게 맞다 사설 예식장 비수기에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ㅋㅋㅋ 가격적 메리트도 애매한가본데
AvsB 선택고민
애초에 대출 없으면 집을 못 사는 가격이 정상이 아닌거지~
6
1
24.10.23 14:12
잠깐 반짝 매수세 올랐던 건 지금이다!! 하고 사람들이었고 이제 살 사람은 다 사서 다시 거래 위축기 온 거지 나는 딱 이 가격 오면 무조건 산다, 라는 뚝심이 있어야 달려들 수도 있는 건데 지금 사람들이 좀 사는 것 같은데 나도 사야 되나? 하는 사람들은 안 됨
부동산소식
나도 첨에 돈 들이고 정성 사랑 쏟아 키운 푸바오 고작 몇년만에 다시 본국으로 돌려 보내야한다는거 알았을때 진짜 황당했음...
9
24.10.23 14:07
푸바오때 부터 느낀거지만 다들 이렇게 까지 해서 데려와야 되는 건가 싶음... 판다가 특별하고 희귀한 동물인건 맞는데 왜 저런 굴욕적인 거래를 해야 하는 건지... 키우고 관리하는 비용도 최소 몇십억인데 그 돈 다 들여가면서까지... 게다가 애지중지 키워 놓으면 다시 돌려줘야 하는 시스템이 부당거래 그 자체인 것을...
화가난다
피임약은 딱히 접할일이 없어 몰랐는데...혈전증 부작용이 있구나 ㅎㄷㄷ
3
24.10.23 14:06
피임약으로 인한 혈전증 때문에 가족들이랑 간 여행지에서 갑자기 오른쪽 몸이 마비됐다는데 얼마나 식겁했을까ㄷㄷㄷ... 근데 원래 경구피임약에 혈전 부작용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렇게 사례를 보니까 내가 다 황당하다 임신 피하려다 뇌졸중을 얻은 건데... 다들 약사나 의사랑 충분히 상담하고 에스트로겐 농도 고려해서 약 골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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