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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다른 사생활 논란에 횡령까지 언론이 난리가 났는데도 해명은 둘째치고 행사 참석에 포토 타임까지 야무지게 소화 했나보네 ㅎㄷㄷ 대중이며 언론이 뭐라 하든 말든 행사 강행한 거 보면 걍 모르쇠로 밀어 붙이려는 건가?

골목골목의 주거지들이 핫해지면서부터 이런 일들 많아지는 듯 오버투어리즘이야 뭐 다른 나라도 똑같이 문제고..어딜 가든 인간들이 문제 매너라도 좋으면 몰라 택배에 손 대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침 뱉고 가고 당연히 제한하는 게 맞다고 본다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인 '귤' 잘못 보관하면 금세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죠. 귤 시즌을 맞이해서 신선하고 달콤한 귤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귤 보관 비법을 준비해봤어요!! 1. 가장 먼저 상태가 좋지 않은 귤부터 분리를 해요. 2. 귤을 소금물에 세척해요. 3. 여기에 귤을 5분 동안 담갔다가 손으로 살살 흔들어서 세척을 해요. 4. 세척이 끝나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요. 5. 먼지를 털어낸 귤 상자에 키친타월을 깔고(습기 흡수용) 그 위에 귤을 띄엄띄엄 놓아주세요. 6. 키친타월을 다시 덮고 귤을 쌓아주세요. 이렇게 해서 바람 잘 통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면?! 한 박스 다 드실 때까지 상하지 않는 건 기본이고 새콤달콤 싱싱한 맛과 향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사이비들은 왜들 저렇게 뻔뻔한 거냐? 길 가는 사람 포섭하는 거야 어쩔 수 없다치지만 저렇게 문 두드리면서 물을 강요하는 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체가 어디임 대체? 신천지? 대순진리교? 여호와의증인?

누가 누굴 지켜주는 건지... 아오 인력 낭비에 그저 세금만 겁나 아깝다 저렇게 까지 감시해야할 위험 인물을 꽤나 가벼운 형량으로 풀어주니 애먼 주변 사람들만 심란하게 만드네..

평생을 개차반으로 산 애비 처단한 자식을 그저그런 싸구려 참교육 컨텐츠로 다룰 일은 아니지 않음? 최근에 자기 할머니랑 자기를 평생 학대하면서 산 할애비 죽인 손자도 있던데 이런 사건들은 피해자가 참다참다 결국 가해자가 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보임 이런 걸 참교육이라는 워딩 써가면서 '그래도 살인은 안된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머리가 꽃밭이라 가능한 거

CCTV가 사방에 널려 잡히는건 시간 문제인데 하루만 사는 인생도 아니고 참... 근데 뭐 고작 600만원 들고 튈 생각할 노래방 직원이나... 카드와 비번까지 쥐어주면서 훔쳐가라고 심부름 시키는 손님이나... 둘 다 도긴개긴이다

저 그룹 논란 터질 때마다 유일하게 안 엮인 클린한 멤버라고 할 때 조용히 묻어가지 왜 주접을 떨어서 일을 더 키우냐... 최민환 한테도 그닥 도움 되는 것 같지도 않구만... 더구나 이전에 다른 멤 때문에 비슷한 이슈가 있었는데.. 몸 사리지는 못할망정 결혼해서 애가 셋인데 저런 게 잘한 일이라 생각 되서 편드는 건지... 옹호할걸 옹호해야지...-_-

이젠 더 이상 나이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습관이다. 다음을 지키지 않으면, 당뇨는 빠르게 찾아온다. *당뇨병 유발하는 최악의 습관* 부족한 수면 식후 바로 눕기 기름진 식생활 TV 몰아보기 광합성 부족 몹시 걱정된다 ㅠㅠ

양육권 넘긴 거에 대해선 아무 생각 없음 애는 꼭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ㅇㅇ 근데 둘이 당사자고 이혼도 합의해서 한 건데 당했다 이유는 모른다 하는 건 이상함;; 그냥 난 이 프로그램 출연자한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