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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대표랑 나눈 카톡 보면.. 대표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좋게 좋게 합법적으로 저 놈을 내보내야 하니까 인간 취급을 해주고 있는데 그게 왜 이렇게 보기가 거북하냐... 대표가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박병화가 멀쩡한 사람인 척 저러고 있다는 게 소름끼침 임산부까지 강간한 놈 주제에

카카오에서 여행자 보험 넣고 무사귀국하면 무사귀국축하금을 줌ㅋㅋㅋ 나도 구천구백원짜리 넣었더니 천 얼마 돌려주더라 그래서 여기저기 추천했는데 갑자기 금융당국에서 적절성을 따져본다네;; 안 없어지면 좋겠다

렉카들 '아니면 말고' 마인드라서 알 바 아닐 듯 애초에 피해자 동의도 없이 저러는 거면서 동의 다 받았다고 구라칠 때부터 정의를 위한 게 아니라 조회수를 위한 거였지

롤 대회 본 사람들은 좀 알아볼 사람 많을 듯 유망주였는데 하루아침에 살인자가 됐네 와...

회사가 종로인데 젊음의 거리에 있는 호프집 대부분 점심에 뷔페 하더라 식권 대량으로 구매하면 조금 더 싸게 먹을 수 있고 나쁘지 않았음 근데 이렇게 된 게 최근 일도 아니고 이미 한참 전부터 다 이러고 있지 않았나;

하려면 당장 하지 왜 또 18일부터람 언제까지 환자들만 피해받아야되냐

이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게 또라이지 민사해서 배상결정 됐을 때 주소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소송만 걸어도 주소 알 수 있다는 게 말이 되냐ㅋㅋㅋ

남편이란 놈은 명절음식 서툴다고 내 집에서 나가 시전 시부란 놈은 손주들 있는 집에서 강간미수 80대에도 저러면......미국 어느 주는 이번에 물리적 거세도 도입했다던데 거기로 보내야 될 듯

그동안은 일장기 걸다가 현충일에 특별 이벤트로 욱일기 걸었네?ㄷㄷㄷ 아니 친일파든 일빠든 일본을 그렇게 사랑하면 일본 가서 살지? 굳이굳이 한국에서 살 일이냐? 이해가 안 되네;;

모르기는 뮐 몰라? 불리 하니까 슬쩍 발 빼는 거지 목사라고 불려도 되는 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