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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이제 곧 끝물이잖아요 그림 같은 호수, 은행나무를 감상할 수도 있고 곱게 깔린 단풍 위로 텐트 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을 캠핑 여행지 참고하세요 두레캠핑장 용인단풍숲캠핑장 송호국민관광지 캠핑장 노을캠핑장 그랜드워커힐 포레스트파크 캠핑장

탈모도 질병이라는 말은 공감ㅇㅇ 근데 현실적으로 탈모까지 지원을 해줄 여유가 있나 우리한테 요즘 가발 진심 티 전혀 안 나서 구분도 못 하겠던데 그냥 일찌감치 가발 쪽으로 눈 돌리는 게 정신건강이나 지갑 사정에 도움될 듯

대체 이렇게 얼굴 다 알려진 공인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건지 모르겠음 얌전히 조신하게 연기나 했으면 인생이 편했을텐데 대체 왜 스태프를 성추행 성폭행을 함ㄷㄷㄷ 지팔지꼰 SM도 태일 고소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근데ㅋㅋㅋ

와씨 진짜 무슨 아침 막장드라마 보는 것 같네;;; 슨스에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을 숨길 생각도 없이 올려버리는 거 하며 그거 보고 지원 끊으니까 한국 들어와서 중요 서류랑 인감도장 같은 거 훔치고 주주총회를 열곸ㅋㅋㅋㅋㅋ 자기를 대표로 재선임하곸ㅋㅋㅋㅋ 주주총회를 연다는 거 보면 그래도 규모가 있는 회산데 이렇게 쉽게 뺏을 수가 있는 거임?ㄷㄷ 넣을 수 있는 죄는 다 넣어서 콩밥 먹여라ㅡㅡ

초반에 꾹꾹 참고 좋게 좋게 가려고 하니까 그걸 보고 편집 잘 해줄테니 감정 표출 해달라고 요구 ㅋㅋㅋㅋ 이러니 방송국놈들 소리 못 피하는 거지 이나연이 바보 무지랭이도 아니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남희두를 만날 성격은 아닐텐데

애매하긴 한데..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있으면 휘두르다 충분히 맞울 수 있지 않나? 골프 연습장도 어느 정도 책임은 있는 거 같은데 발 빼나보네 다친 사람만 억울하긴 하겠다 전치 6주라는데 ㅎㄷㄷ

비행기를 타자마자 후회하게 만드는 공항 패션을 소개하니 기내에서나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패션들을 미리 체크해두세요 * 비행기 타고 후회하게 되는 공항 패션 TOP 5* "보안검색대에서 진땀?"… 길고 넉넉한 롱 드레스 "벗기 힘든 부츠는 NO!"… 부츠와 웨지힐 "작은 액세서리에도 경고음?"… 금속 머리핀과 벨트 "추울 땐 어떻게 해?"… 얇거나 노출이 많은 옷 "통기성이 없다면?"… 꽉 끼는 스키니진과 레깅스 "향수는 잠시만요!"… 기내에서의 불편한 향수 사용

중국산 캠 달린 로봇 청소기도 식겁 했었는데 이젠 에어 프라이기까지? 에어프라이기에 저런 기능까지 활용이 될 이유가 있나? 아주 그냥 제대로 규정이 없으니 소비자 데이터 눈 뒤집혀서 수집하고 있나보네 어디 뭐 무서워서 메이드 인 차이나 쓸 수 있겠나 싶다 진짜

자국민도 소모품 취급하는게 러시아인데 저들 취급은 어떻겠나? 결국 소모품 취급 받고 있고 그만큼 전시 상황도 급박한거 같은데... 전혀 예상 못한 것도 아니지만.. 다들 나이도 어릴텐데 참 안타깝긴 하다

물가안정이라는 말 쓰기 민망하지도 않나 ㅋㅋㅋㅋㅋ 먹거리 중에는 이상기후 때문에 농사 자체가 망해서 수요보다 공급이 못 따라주는 품목도 있지만.. 멀리서 보면 아직도 코로나 타격임 코로나 때문에 미국이 달러 찍어 뿌리면서 물가가 이꼴 난 거고 임금은 코로나 인플레이션만큼 못 따라간 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