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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 고무원 학원에 임대 딱지 붙고 컵밥 집도 많이 폐업했다고.. 공시 수요가 이렇게 줄다니.. 공무원이 철밥통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신의 직장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이렇게까지 수요가 줄은 것도 좀 신기하긴 하네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지민이 아까운 느낌 ㅋㅋ 김준호 뭔가 방송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철 없어 보여서..

40대 후반 이혼남이 젊은 직원이 만든 반찬 맛 보더니 따로 식사자리 만들어 요리가 잘 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니 나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 고백 공격..... ㄷㄷㄷ 이거 공포 소설 아님..?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현실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는 게 문제...ㅎ 글쓰니한테도 나쁜 이야기는 아닐 테니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는 저 자신감은 뭐임 제발 밥은 직접 좀 해먹어라 손이 없냐 발이 없냐 그것도 아니면 반찬가게나 다녀..

신현준 배우님 딸 언제 저렇게 컷대! 너무 귀엽다 ㅋㅋ 엄마 아빠가 두 분 다 키도 크고 하셔서 아이도 나중에 키 크려나

이번에 정국이 언더웨어 모델로 화보를 찍었다는데 본인은 좀 부끄럽다고 하네요 ㅋㅋ 손흥민 선수도 입고 찍었던 적이 있는데 그보다 더 수위가 높을까요

통편집이면 방송 내내 제대로 잡힌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건가??? 근데 뭐 당사자들이 이해했으면 뭐......

ㅋㅋㅋㅋ아니 너 로봇아니지 느닷없는 욕설 논란 ㅋㅋㅋ 부적절 콘텐츠 통제하는 게 숙제라고 하지만 저런 말 했다는 것은 만들 때 누군가 입력해놔서 쓰는 거 아니야? ㅋㅋㅋ

성 매수 시도한 남자나 협박 폭행한 10대 애들이나 그냥 쌍으로 집어넣으면 될 듯 자기들끼리 알아서 자멸하네

그저 한마리 강쥐고요ㅠㅠㅠ 근데 연진이 아역 할 땐 눈빛부터 쎄한 게 딱 싸패같았는데 저렇게 강쥐처럼 웃고 있으니까 배우는 배우다 싶네

첫째는 언제 저렇게 컸고 언제 둘째를 또 임신했다냐 봄에 아이랑 고궁 가는 거 좋지.. 목련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펴서 아이 사진 찍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