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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학 학비가 진짜 비싸긴 하지 근데 미국 대학보다 훨씬 싼 국내 대학도 점점 마찬가지인 것 같은 느낌임 나만 해도 전공하고 완전히 다른 분야로 취업했고 자기 전공 살려 취업하는 애들이 더 적음

결혼도 했어 나이도 훨씬 많아 대체 왜 자길 만나줄 거라고 생각하는지가 궁금함 저건 구애라고 표현해주는 것도 아까움 고백공격 같은 거임 걍 잡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도 불쌍하다

왜요? 어디로 도망이라도 가시게요? 매매 사유에는 '신규 사업 진행 등의 이유'라고 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건 눈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 근데 별점테러까진 그렇다 쳐도 저렇게 직접 가게 앞 기물 파손하고 낙서하는 건 또 다른 괴롭힘 아닌가 싶다

학폭 조치사항을 보는 건 좋은데 저렇게 되면 있는 집 부모들은 학폭사실 못 적게 하려고 또 교사괴롭히고 피해학생 괴롭히고 하지 않으려나..

하...3년이면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까 초등학생이면 아동보다는 부모한테 그만큼 시달렸다는 건데 진짜 화난다

팁문화 조장하려고 하는 거 진짜 어이가 없음.. 카택 잘 쓰지도 않는 편이지만 요즘 택시 이용객 줄어서 힘들다고 하면서 팁 같은 거 넣으면 더 줄어들거란 생각은 못하나

침대에서 베개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무릎 관절염 예방 운동!! -무릎 잡아당기기 -발 끝닿기 -다리 잡아당기기 -누워서 자전거 타기 -베개 누르기 -베개 조이기 -옆으로 다리 들고 버티기 -다리 들고 버티기

한강 잠실대교에서 성인 남녀가 9시간 간격을 두고 투신하는 사건이 있었다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연관성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하네요

한 달동안 버스 임대료도 안줬다고? 대체 그 돈 가져가 다 어디다 썻길래 아직도 검토중이라는 말만 하는거냐 무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구나

큼큼 176억 중에 얼마나 리모델링에 쓰려나 애초에 리모델링은 굳이 왜.. 참 이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