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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는 게 있어서 월급이 이런 추이로 고공행진하면 난 좀 겁날 것 같은데;; 마냥 좋은 게 아니라;; 근데 요즘 물가는 정말 양심이라는 게 없더라.. 끝을 모르고 올라...

한국이 좋다고 한국에 온 사람한테 왜 저러는 거야 일반인들한테까지 저렇게 해야되나 진짜 저래봤자 그냥 본인만 미개해보일 뿐인데

당뇨도 그렇고 대장암도 그렇고... 평균 발병 나이가 꽤 높았던 질병들이 이젠 젊은 사람들한테 점점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여성분들은 더 주의하셔야 할 게 자궁내막암도 최근 2030 사이에서 증가 추세래요 생리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다낭성 질환, 비만 등이 있는 경우 생리가 아닌데도 출혈이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오염수 방류 이슈에서 당연히 과장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긴 함 사람들 불안감, 공포심 자극하는 걸로 이득을 보는 세력이 있을테니까ㅇㅇ 근데 우리 수산물이 100% 안전할 거라는 그런 책임 지지도 못 할 말은 그냥 하지를 마..

아 그렇구나... 구속당할 거 같으니까 갑자기 단식 시작한 거로밖에 안 보여서 나는 뭐..병원에서 푹 쉬겠네

도보 순찰 하면서 경찰들이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그걸 막을 거라는 기대는 안 함 그래도 범죄를 일으킬만한 인간들 입장에서 경찰들이 저렇게 거리를 돌고 있으면 일말의 불안함이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겠어??

자식을 낳아야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궁극의 기쁨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렇게 자기 인생을.. 말이 좋아야 투자지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희생을 해야 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금쪽이 같은 거 보면 저런 애 나올까봐 무서운 게 사실임

일단 투기꾼들이 많은거겠지 이런데도 집값은 계속 오르고 지방에는 분양 안 되서 계속 남아있고 나가는 것도 수도권으로 몰릴테고

비브리오패혈증은 덜 익힌 생선을 먹거나, 상처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데 미국에서는 매년 200건 가까이 있는 일이라고 함 근데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우리나라 광양 해변에서도 발견됐다고 함!!! 저 분처럼 심하면 사지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참고들 하시길

여행지로써 숨은 명소인 제천 호수와 숲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제천의 감성숙소들!! -월악산유스호스텔(충주호와 숲 속에 둘러싸인 숙소) -수페23(자연과 어우러진 동남아감성숙소) -호반의 성(청풍호가 보이는 유럽감성의 펜션) -펜션 322(수영장, 계곡, 뷰 삼박자가 갖춰진 럭셔리 독채펜션) -라포레스타 글램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