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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보면서 느낀 건데 갱년기를 단순 노화 현상 중 하나쯤으로 인식하고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더라.. 사람마다 정도 차이는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몸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거고, 심하면 일상 유지도 힘들어지는데 이걸 그냥 언젠간 나아지겠지 하고 두는 건 아닌 것 같음 일단 먹는 건 검은콩이 좋으니까 밥에도 넣고 반찬으로도 먹고 우유랑 갈아서 간식으로도 먹고 하는 게 좋을 듯 그리고 볶고, 삶고, 찌고, 압력 가하는 방법 중에 볶았을 때 이소플라본 함량이 제일 높아진다니까 이왕이면 볶아 먹는 게 좋겠네

입장문이라고 올린 거는 무슨 변명만 한가득이구 그 중에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도 여럿 있고 오히려 그거 때문에 더 욕먹고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도 할 말 없지

연애만 하면 내가 을이 되는 느낌?! 만약 내가 그런 사람이라면..?? 왜 그런 느낌이 되는지 이유를 살펴봐야하는데요 대표적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내가 더 사랑해서 -상대에게 다 주고 싶어서 -상대의 경제적 수준이 더 높아서 -나의 열등감이 지독해서 -상대에게 맞춰주려고만 해서 -절대 헤어질 수 없어서 -혼자 남는 것이 불안해서

환절기에 더더욱 신경써야 하는 면역력!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소개해드릴게요 브로콜리: 레몬의 2배나 되는 비타민C 함유량 마늘: 항염,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 토마토: 항암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성분

시부모님이 어디가 아프거나 한 건 아니니까 밥은 차려드실 수 있을테고 외로우니 자주 와줬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그럼 시누이가 저럴 때 딸은 대체 뭐함?? 자식인 딸이 더 들여다봐야지 저렇게 불만할 시간에 집 한 번 찾아가겠다 ㅋㅋ

버거킹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네 진짜 저런 사고가 일어난 건 둘째치고 그 후에 대처하는 게 너무 어이없음 돈 주면서 입 막으려고 했다는게 ㅋㅋㅋ

최대 165만원 주는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 여부 쉽게 확인하기!! 1. 내 폰으로 국세청상담센터 (1544-9944) 걸어서 확인 2. 음성 안내가 나오는 경우 1번 누르고 "주민번호+#" 눌러서 확인 3. 보이는 ARS가 나오는 경우 주민등록번호 입력>확인>신청 및 신청내역 확인 4.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는 경우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음 홈택스에서 로그인 한 후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안내대상자 여부조회 클릭 대상자인 경우 개별인증번호가 뜨고, 대상자가 아닌 경우 공란!

대파는 보통 썰어서 냉동보관을 하고 계실텐데요 얼리지 않아도 한 달 내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파를 씻은 후 용기에 담아 소주를 넣은 후 용기를 흔들며 파를 적셔주세요 이렇게 냉장보관을 하면 한 달이 지나도 걱정없이 싱싱하다고 해요

수세미 자주 바꾸기에는 아깝고 살균소독하기는 어렵다구요? 단 2분이면 살균소독 끝!!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물을 2/3 받은 후 수세미를 담궈주세요 그리고 식초를 한 숟가락 넣고나서 비닐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세요 2분! 그리고 말리면 수세미 살균소독 끝이랍니다 너무 쉽죠?

'텔레비전에 좀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컵으로 설탕을 막 퍼넣는다' ㅋㅋㅋㅋㅋㅋ아이고 교이쿠상 탕후루 이슈로 끌고 나온 게 또 백종원 저격입니까 탕후루는 황교익한테 이용당했다..ㅋㅋㅋㅋ 탕후루는 빌미고 그냥 저격이 하고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