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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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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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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 개
오늘의 참견
24.12.19 13:44
하여튼 연말 특수만 노리고 횡포 부리는 장사꾼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더구나 크리스마스 때 외식 나가는 건 바가지 각오하는거구만 새삼스럽네 무슨... 저런 게 그렇게 치가 떨리면 그냥 소소하게 보내도 되는거 아님? 매번 욕하면서도 줄서 있으니 저런 부당한 대우가 사라지질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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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2.17 10:48
이젠 하다하다 힝공권 조작까지....-_- 저래놓고 예산 삭감한다고 하면 온 몸으로 반대 ㅉㅉ 본인들 돈 아니라고 막쓰며 세금 축내는 것도 어느 정도지 저런 거 보면 시의원 도의원이 왜 필요한가 싶다 하는거라고는 맨날 출장을 빙자한 해외여행 뿐인거 같은데... 세금 도둑들 이번엔 제발 처벌 제대로 받자 그리고 걸린 돈은 다시 환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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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12.16 14:56
형사 재판에서 "생각이 짧았고 철이 없었다. 상처를 끼쳐 죄송하다" 선처를 호소해놓고 금융치료 판결 받으니 정작 돈은 못주겠다.. 저런거에 피해 입은 것만해도 수십억은 넘을텐데 겨우 3천? 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걸 못 주겠다고 항소장을 제출하네.. 와 양심있냐? 진짜 우리나란 사기에 왜저리 관대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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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12.16 11:47
꽁냥꽁냥 잘 사는 모습이 내심 부러운 부부 중 하나인데.. 제주도 생활 접고 평창동으로 찐 이사 왔구나... 와 근데 60억짜리 집을 현금으로 바로 구매..클라스 무엇 이상순도 지분이 25%면 15억을 투자해서 산건데도 뭔가 눈치봐야 하는 현실 무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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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12.16 11:08
50대 어머니가 1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유가 뭐가 됐든 저 상황 자체가 말이 되냐? 애한테 개똥 치우라고 했다고 집안 식구들이 떼지어 내려와 폭언과 폭행... 사람 저렇게 만들어놓고 허위 증언까지..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집구석이다 저런 것들은 합의도 절대 해주면 안됨 피해자 가족분들은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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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2.13 15:32
진심 기사 제목 읽자마자 헛웃음 나옴 집회 나오는 시민들은 돌봐야 할 의무가 있고 응급으로 목숨 위태로워 오는 환자들은 나몰라라 해도 되냐? 이런 거 보면 말이야 탄핵 꼭 해야 하고 하는 거 좋은데 의료 개혁은 이대로 밀고 나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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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12.13 11:06
그렇게 문제 없는 집구석이였음 여기저기 방송엔 왜 나오신건지... 문제점을 극복하고 개선하러 나온 건지 다른 이유 때문에 나온건지는 모르겠다만 넘들 비난 받기 싫으면 방송 안 나오면 되지 않나요? 여러모로 방송 후 반응이 쫌 당황스럽긴한데...결론은 이혼쇼가 맞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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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2.12 12:16
아.. 구질구질하게... 아무리 살기 팍팍하다지만 당근 거래 유도해서 상대가 약한 여자만 노려가며 탈취를 하냐 거기에 범인이 외국인이네? 와...이제는 여자 혼자 중고 직거래 하려면 경찰서 민원실에서 만나자고 해야 할판이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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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4.12.12 10:14
음식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주기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활용품 교체 시기 알아보아요! 1. 도마는 햇빛에 말려 보관하고 6개월마다 교체 2. 수건은 1~2년마다 교체하되, 표면이 까끌해지면 바로! 3. 물이 고이는 샤워 헤드는 2년마다 새 것으로~ 4. 개수대에 보관 금지! 수세미는 자주자주 교체하고 최대 1개월까지 5. 안전과 비용까지 모두 고려하자! 멀티탭은 2년마다 바꾸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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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24.12.12 09:56
혼자 훌쩍 떠나도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데다 절경의 즐거움이 가득한 국내 여행지 네 곳 어디일까? 혼자 떠나기 좋은 1박 2일 국내 여행지 4곳 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는 박경리 문학공원, 반계리 은행나무, 그리고 현대 미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국내 최대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뮤지엄 산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로 가득하다. 2️⃣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펼쳐진 절경 속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여행 테마를 ‘식도락 여행’으로 정했다면 전주로 향해보자 4️⃣ 경상북도 경주시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거리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인 카페와 소품샵을 둘러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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