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파랑은블루님의 작성한글

정부의 늦장 대응이 가져온 각자 도생의 현장인가... 아니 병원엘 가야지 왜 코로나 확진 여부를 당근에 물어...ㅠㅠ 의사도 검사를 해봐야 아는 거고 사람마다 증상이나 발현 정도가 다 다르던데 뭔일이래 하긴 키트가 풍족하길 하나 치료약도 품귀 현상에... 각자도생 하려니 지역 커뮤니티로 몰려드는듯 진짜 씁쓸하네

90프로 본인 부담으로 더 늘었네? 시국도 이런데 무작정 밀려드는 경증 환자들 때문에 중증 환자들 죽어나가는 건 막아야하니 이 정책 체계만 잘 잡아서 진행된다면 좋은 정책인거 같긴 한데 우려되는 부분도 많긴 하다 중증도 분류를 얼마나 신속하고 혼선 없이 판단해서 분류 할는지.. 주말에라도 아픈데 갈곳 없으면 대책은 있는지... 걱정하자 치니 수두룩...

마그네슘 부족, 눈이 떨린다고 전부 마그네슘 부족일까? 흔한 것 같으면서도 지속되면 은근 신경 쓰이는 눈 떨림 증상 무조건 마그네슘 부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봐요... #눈 떨림의 일반적인 원인 3.1. 스트레스와 피로 스트레스와 피로는 눈 떨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눈 근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2. 카페인과 알코올 과도한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는 눈 떨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신경계를 자극하며, 이는 눈 근육의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3. 눈의 피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을 읽는 등의 활동은 눈의 피로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눈 떨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뭐야 무서워... 시상식 기쁨을 잠시 나마 함께 나누는데도 사상 검열까지 받아야 되는 거야? 와 어디 무서워서 함께 셀카 찍자고 권유라도 하겠냐 열심히 노력해서 메달 딴 선수에게 포상은 커녕 히죽거렸다고 행정적 처벌...ㅎㄷㄷ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민족이라는게 그저 또 놀라울뿐

남성 역차별 논란도 충분히 있을 수 있긴 한데 장애인에 대한 가점은 폐지하지 않았나? 이게 맞는건지..

하긴.. 안그래도 지상 주차장 미어터지는데 갑자기 지하에 설치되어 있던 걸 별 대책 없이 지상으로 올리려면 당연히 많은 공간이 필요하겠지 그러니 일단은 한꺼번에 지상으로 올릴 수는 없는 거고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의무적으로 하게 만들고 기존 아파트들도 차근차근 옮기도록 해야 맞지 않겠어? 어차피 지하는 너무 위험하긴 해..

이탈리아 ‘보그’ 에디터가 보증하는, 폭염을 가장 멋 스럽게 극복하도록 해주는 일곱 가지 조합을 소개합니다. 8월을 이겨내는 조합 7 #1 롱 드레스 + 라피아 백 #2 슬리브리스 톱 + 버뮤다 쇼츠 #3 올 화이트 룩 + ‘브랫 그린’ 백 #4 미니 드레스 + 샌들 #5 셔츠 + 쇼츠 #6 레이스 드레스 + 수트 베스트 #7 와이드 스커트 + 샌들

아니 새벽에도 그냥 누워만 있어도 더워서 잠이 안오는게 요즘 날씨인데... 선풍기는 커녕 보일러를 틀어야 하는 환경에서 살다니...안타깝다 저기요 지원금 여기저기 뿌려대지 말고 진짜 이런 사람들 먼저 혜택 줄 순 없는 건가요?

'신입만 고기를 구워야 하는 사내 문화가 수치스럽다'는 이유로 퇴사를 고민한다라... 라떼 따지고 싶진 않지만 원래 저런 건 막내들이 자연스레 하지 않았나? 돈 따윈 안주고 구우라는데가 훨씬 많을텐데 퇴사 고민까지 할일인가... 저 상황이면 서로 굽겠다고 난리칠 거 같은데 요즘은 안 그런가봐 여튼 내 입장에선 돈을 건넨 사장도 놀랍고 자존감 박살난다는 신입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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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양이는 먼저 건들지 않으면 덤비지 않을텐데... 본인이 뭔가 제스쳐를 취했으니 덤빈 거 아닐까 싶은데 강아지도 옆에 있었다고 하고..정황은 잘 알아봐야 하는거 아닐까? 근데 사실 사장 부부가 말이라도 괜찮냐고 걱정해줬어도 좀 나았을텐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