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블루

선배 중에 음식점 하는 선배 있는데 이게 진짜 실화더라... 일 하는 것 중에 젤 머리아픈게 알바들 때문이라고 함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알바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

친구 조카도 무리해서 영유 넣어놨는데 오히려 영어도 한국어도 뭐 하나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게 없어짐 언어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내 애한테도 저 돈값을 할 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어머니 치매라고 호소했다던데 또 실형 피해갔네 전과가 몇 개인데... 참 이 나라는 법이 약하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더머니 합격 목걸이 짤 넣고 싶네 분명한 맥락에 위트까지 잘 담아서 잘 뚜까팸ㅋㅋ

이런 스캔들 뜨면 일용할 가십으로 잘 소비하긴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소속사 직원들 진짜 힘들겠다 싶음ㅋㅋㅋㅋ 밤이나.. 주말에는 좀 쉬어주라ㅋㅋㅋㅋㅋ

예전에도 비슷한 기사를 본적 있는데 기내에서 실탄 발견된거고 태국이라고하면 밀수입과 관련있으려나.. 무섭다 무서워..

좌우 안 가리고 포퓰리즘 이갈았지 아주 또 시작됐네 선거철용 퍼주기 그거 어차피 내가 낸 세금으로 주는 거 아니냐? 생색은

1.6억 버는 고소득 부부도 배우자가 청약 당첨 이력이 있는 부부도 신혼 특공 신청 할 수 있게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 뭐....... 애 낳게 만들려면 이런 허들 낮추는 것도 필요하겠지 근데 이게 근본적인 이유가 아니라니까? 에휴

아니 아줌마 그럴 거면 자리 양보를 왜 함? 자기가 주변 눈치 보여서 일어났으면서 강제로 뺏김이라도 당한 것처럼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애초에 거기 앉아있었으면 안 됐던 건데 뭐가 저렇게 당당함? 역시 진리의 콩콩팥팥

의사의 제약사 갑질 신고하면 보상금이 최대 30억? 하긴 제약사 영업맨들 거의 개인 비서 아 아니다 비서도 아니지 종놈 부리듯 부림 당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잘됐네ㅋㅋㅋㅋ 근데 그 돈은 세금으로 주지 말고 의사한테 징수해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