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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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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5 개
서비스는 그대로 혹은 더 퇴화
13
2
23.08.04 14:14
진짜 택시비 너무 올랐더라ㅜㅜ 기본 요금 너무 올라서 요즘 택시 타지도 못하겠음 아무리 더워도 꾸역꾸역 버스기다려서 타는 이유
오늘의 뉴스
대부분 일용직이라 가능하긴 한데
23.08.04 14:13
여성 근로자가 많았던 서비스업이 코로나 때문에 타격을 입어서 그 인력이 이런 곳으로 들어간 것 같다는 분석이네 워라밸이 보장된다고는 해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닐텐데 다들 대단하다 하긴 직업에 귀하고 천한 게 어디있냐 내 입으로, 내 가족 입으로 안정적으로 밥 넣어줄 수 있으면 그게 좋은 직업이지
오늘의 참견
요즘 넘나 이슈인 만큼 무분별한 악플들도 선 넘긴 하더라는...
1
1
23.08.03 14:57
솔직히 그냥 무지성으로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악플러들 있기야 하겠지 근데 그렇다고 사람들이 주호민을 빌런 만드는 건 아닌데? 주호민이 한 행동, 말들, 대처 이런 걸 보면 이미 주호민은 빌런 그 자체임 아 주호민 이슈랑 별개로 특수 학교 세우자고 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길길이 날뛰고 장애아동 부모를 무조건 죄인 취급하는 건 문제 맞음ㅇㅇ
연예가중계
조회수 뽑으려고 자극적인 제목들은 많지
3
23.08.02 13:59
기자가 '사실 여부 확인 불가'라는 문구를 넣고 기사를 쓰는 건 확실히 기자로서의 자질도 없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근데 주호민 일만 놓고 보면 어쨌든 뺨 때린 것도 맞고, 바지 벗은 것도 맞잖아? 피해자들이 당한 사실을 쓰면 혐오고 주호민이 행한 혐오는 혐오가 아님? 기준이 희안하네
오늘의 참견
극우성향이라 오호
18
23.08.02 13:58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사안일 수 있는데 사회적 폭력의 피해자로 단정할까봐 우려스럽다고요? 아 그럼 주변인들 증언이나, 일기장, 그리고 실제 있었던 악성 민원 학부모, 이런 건 자살의 이유로 고려하지도 말고, 아예 의미가 없다고 봐야 된다는 건가? 유언으로 나는 ㅇㅇㅇ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써놓는 것만 인정이야? 평소 교사들이 어떤 대우 받고 사는지 조금만 관심 가지고 알아봤으면 이런 글 못 썼을듯
오늘의 참견
에어컨 풀가동중
23.08.02 13:58
이런 거 보면 진짜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불안하고 무섭다 올 여름 이렇게 더웠는데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내년은 올해보다 더 덥고 추워질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가장 대표적인 예
오늘의 참견
주류세는 다받는거아님?
1
1
23.08.01 14:50
식당 주인이 도매처에서 사온 금액보다 더 싼 금액으로 소비자한테 팔 수 있다는 건데 이렇게 술값 할인 경쟁을 활성화시켜서 물가를 잡겠다? 난 왜 와닿지가 않냐 저 취지 자체는 좋긴한데 1500원에 가져와서 1000원에 파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
오늘의 뉴스
근데 처음보는 제품이네
1
23.08.01 14:50
강훈영농조합법인이 제조한 **강훈목장 구워먹는 그릴치즈** 대장균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입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3년 7월 17일 유통기한 23년 9월 16일인 제품이니 확인들 해보세요 여름인데 더 조심해야죠
오늘의 뉴스
단속도 안하던데?
2
23.08.01 14:49
지자체에서 조례까지 만들어가며 바가지요금 근절하려고 노력하는데 역시 한계가 있네 촘촘하게 현장마다 모니터링할 인력 두는 거 아니면 쉽지가 않겠지 테이블은 3만원, 평상은 4만원, 그늘막 돗자리는 7만원 심지어 무조건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호캉스나 갈라고^^
오늘의 참견
여기에 정답이 어딧나
9
1
23.08.01 14:49
뭐 사바사가 제일 진리이긴 하겠지만 결혼, 출산 모두 경제적 상황이랑 직결되는 문제니까 비혼이나 딩크를 보는 전반적인 사회적 풍토가 바뀐 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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