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lylilalla7님의 작성한글

스노클링을 즐기러 꼭 해외로 나갈 필요 있나요 국내에도 멋진 장소가 이렇게 많은데! 해외 부럽지 않은 국내 스노클링 명소 5 거제도 – 윤돌섬 울산 – 판지항 제주도 서귀포 – 도리빨 삼척 – 갈남항 제주 – 살레덕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서핑도 많이 보편화되서 배우기도 쉽고 직접 해보기도 쉬워진듯함 일단 가까운 국내부터 가보쟈!!

진짜임? 와 나 방금 실시간 기사 올라오는 거보고 진심 놀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조합에.. 9살 연상연하 커플...와우 최근 연인이 되었다고는 하던데 초고속 열애 인정에 심지어 데이트 목격담보니 스킨십도 숨기지 않았다는데.. 지민 언니 결혼하시는 거예요?

린넨 자체가 여름에 입기 시원해서 딱이긴 하지만 요즘 같이 해가 뜨거울 땐 피부 그을리는 것도 어느 정도 막아주고 요즘은 디자인 예쁜 것들도 많아서 스타일링도 하기 쉽더라는 근데 린넨 바지랑 함께 매칭해도 은근 스타일 넘치네 시도해볼 만한 스타일링 꽤 많아 흡족 올 여름은 린넨과 함께 극복을...

진짜 바다 수온이 많이 높아졌나보네 구경도 못했던 생물들의 공격이 나날이 업데이트 되고 있는거 보니... 어째 동남아보다 더 한거 같은데 점점...앞으로 바다에 들어갈 순 있는걸까? 이러다 정말 해수욕 했던 지난날은 과거 추억 속으로 남게 되는거 아님?

자기네 집 앞 공용 복도가 자기 소유인줄 아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 우리 옆집은 길목 떡하니 막고 자전거는 기본 책상까지 뻗쳐놓고 계심... 치우라고 권유해도 뭔 상관이냐 반응이 태반이고 신고해도 그때 뿐인거 같고... 저 아파트도 다를게 없네 근데 알만한 사람들이 더 그러더라..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면 자기 집 벽에 걸지

부산하면 바다고.. 바다 감성 물씬 느낄 수 있는 오션뷰는 기본인데 가성비까지 갖춘 숙소면 일단 적고 봐야 함 가성비와 오션뷰 둘 다 잡을 수 있는 부산 숙소 BEST 4 1. 일루아 호텔 2. 1872 팡시온 펜션 3. 호텔1 4. 폴마레펜션

내가 지금 뭘 들은 거야.. 몇 년전에도 출소하고 인스타 계정을 개설하고 복귀 노리다 계정 신고 당해서 폐쇄 당하지 않았었니? 부끄러운 삶을 산 걸 알면 조용히 사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은데... 무기력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굳이 대중의 이목을 받으면서까지 할 건 아니지 않나 싶다

요즘 뜨거운 햇빛 때문에라도 필요한 패션 아이템이긴 한데 도통 나한테 어울리는 모자 찾기 쉽지 않은 게 현실... 근데 얼굴형 마다 어울리는 모자가 따로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긴 얼굴형이라면 깊이감이 있고 챙이 넓은 모자가 잘 어울리고 동그란 얼굴형이라면 버킷햇처럼 챙이 짧은 모자가 더 잘 어울린다는... 난 버킷햇은 써보지도 않고 저건 나한테 아니다 생각했는데... 저걸 썼어야 했네 일단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모자부터 알아보고 겟겟

병원에 찾아가야 하는 환자 입장에서 보면 엄청 신경쓰이긴 함... 의료사고라는건 한순간 이니까...

이젠 스위스에서 어묵 사업이야? 진짜 남다르긴 하다.. 돌아이로 무도에서 활약 할때도 알아봤지만 타고난 순발력과 사업 수완은 진짜 타고난 듯 연예인 안 했어도 밥 굶을 걱정은 없을 타입 심지어 사업 시작하고 치고 빠지는 포인트도 기가 맥힘 덕업일치를 현실화 하다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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