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lylilalla7님의 작성한글

하.. 진짜 영상 보기만 해도 괴롭네 가족들은 오죽할까? 요양 보호사들 폭행 이슈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나오는격인데 누가 꼭 그 직업 하라고 등 떠밀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제발 적성에 맞지 않으면 하지 말고 다른 일을 알아봐라 정말 이 정도면 보호사 자격 요건을 더 까다롭게 손 봐야 하는 거 아니냐 얼마나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으면 이런 몰상식한 일들이 매번 일어나냐 그리고 저 직원은 징계가 아니라 폭행죄로 형사처벌 ㄱㄱ

범죄 자체로도 아직까지 끔찍 그 자체인데 잡힌 후에도 상식을 벗어나는 비인간적인 행동에 딱히 반성도 없는데도... 사형이 아니라 무기 징역이라고? 모든 범죄에 집유 아니면 무기징역 밖에 모르는 법원... 진정한 범죄도시는 도대체 누가 만들고 있는건지 원...

보기 드물게 남여가 바뀐 기사라 좀 놀랍긴 했는데 사건 정황 대충 보니 빚은 있는데 돈은 갚아야겠고 여의치 않으니 남자한테 성폭행 누명 씌워서 협박하고 퉁치려고 했던건가? 뭐가 됐든 조사 제대로 해서 처벌 제대로 때려주길... 세상 참 인생 날로 먹으려는 돌아이들이 넘쳐나는 구나

당연한거 아닌가?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 다 지나간지가 언젠데 물론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인생 개척한 사람도 있긴 하지 다만 그 확률이 점점 희박해져가는 게 팩트고... 요즘 뭐 집값만 봐도 알지 청약 받아도 기본 10억에 지긋지긋한 취업난 그리고 30대부터 시작되는 희망퇴직... 희망이 없을만 하지 않나 ㅠㅠ

걍 지켜보는 사람도 트라우마 걸릴 지경인데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충격일지.... 비행기는 사고 날 확률이 아무리 낮다지만 한번 나면 이번처럼 참사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더하겠지 당장 안전을 강화해서 사고가 나도 살 확률을 높이는 대책도 시급하고 직원들 트라우마 관리도 꼭 필요하다고 봄...

시네마천국 : 이머시브 특별전 - 투, 토토 ☑️ 전시 장소 : 서울숲 더서울라이티움 ☑️ 전시 기간 : 2024.12.20 ~ 2025.3.30 불후의 명작, 영화 '시네마천국'의 몰입형 전시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공개되었어요! 이번 <시네마 천국이머시브 특별전>에서는 총 3가지 주요 감상 포인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첫 번째인 'Originality's Zone'에서는 영화 속 오리지널 작품과 이탈리아 시칠리아 박물관의 소장품, 쥬세페 토르나토르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 등의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영화 속 공간을 구현해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감상포인트로 'Overwhelming Zone'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로 영화 속 '밀밭'과 청년 토토 시절의 하이라이트 등을 구현해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감상 포인트로 'Ennio's Music Room'에서는 <시네마 천국>의 음악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의 OST를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다하다 여자 흉내까지 내면서 화장실 몰카 찍고 다니니? 커서 뭐가 되려고 벌써 성범죄자 모드야... 촉법만 믿고 까부는 10대들 처벌이라도 제대로 안되면 아주 개망신이라도 줘야 저런 몹쓸 버릇 고치지... 진짜 저런 망나니 10대 무서워서 공공 화장실 어디 이용하겠나

과실이 아니라 “존속살해의 미필적 고의" 인정이라...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이 됐더라면 어땠을까 싶네 사실상 연명치료 중단할 수 있는 법적 기준과 절차도 애매해서 환자 가족들을 더 극단적으로 몰아넣게 만드는게 현실이니... 솔직히 이제 안락사 좀 합법화 하자! 환자가 원하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줘야 순리 아니겠나?

혹시 패딩을 드라이클리닝에 맡기고 난 후, 보온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더러워진 패딩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드라이클리닝이 아니라 손세탁을 추천드려요.!!! 패딩, 보온성 지키는 세탁 꿀팁!! 1.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준비해주시고요. 2. 울샴푸 2큰술을 넣어서 풀어주세요 (얇은 경량패딩은 1큰술이면 충분) 3.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패딩을 담가주세요. 4. 때를 불리는 시간은 10분! 5. 불리는 과정이 끝나면 손으로 살살 눌러서 세탁해주세요. 6. 소매나 목 부분은 부드러운 솔로 닦아주시면 돼요. 7. 세탁과 헹굼이 끝나면 손으로 꾹 눌러서 물기를 빼 주시고요. 8. 마른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한번 더 물기를 빼주세요. 9. 건조대에 마른 수건 한장 깔고 그 위에 패딩을 펼쳐놓고 건조해주세요.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절대 금물)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저온 모드 꼭 지켜주시고요. * 참고로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아요. 섬유유연제로 인해 충전재 부피가 감소하거나 발수 코팅이 손상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