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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서 욕하기만 바빴는데 이런 분들도 있다는 걸 국민들도 좀 알아줘야 할 듯.. 이렇게 이성 챙기고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의사들도 남아있으니까 제발 좀 이참에 의료개혁이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면 좋겠다... 지금 같아선 이제 전쟁 시작인 느낌이지만....에휴

와 저 포스터 ㅋㅋㅋㅋㅋㅋ 합성 아니고 진짜네 ㅋㅋㅋㅋ 틈새공략하는 거 봐라 진짜

사람을 친 줄 몰랐는데 왜 현장에서 도망감ㅡㅡ? 도로에 있는 돌이랑 부딪힌 줄 알았는데 도망갔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 근데 3년? 꼭 돌려받아라.. 어떤 형태로든 죗값 제대로 더 치러라....

그래~~ 먹거리 공공요금 뭐 하나 안 오른 게 없는데 결혼비용도 올라야지 그치? 올해 평균 결혼비용 정리한 정본데 이런 거 보면 볼수록 결혼산업 허례허식 진짜 심하다는 생각만 든다

직거래여도 사기 당할 수 있지 근데 모르는 사람들은 직거래는 무조건 안전할 줄 알더라 그래서 갑자기 자기 시간 안 돼서 지인이 대신 갈 거다 이러는 인간들 무조건 거르는 게 상책임ㅇㅇ

결혼 좀 급하게 하는 감도 있었고 벤 팬으로서 신랑될 사람이 약간 사기꾼 소리 듣고 그래서 좀 불안했는데...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아이까지 있는데 참 그렇네

실효성 없다는 반응 다 모니터링 됐구나? 그래 아예 접근법 자체를 바꿔야 됨 지원금, 바우처 이만큼 더 줄게~~ 가 아니라 육휴를 죄인 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게 우선임!!

병원은 태아 사망한 사고 없었다고 하는 중인데 만약 조사 후에 진짜 저런 사고가 있었던 걸로 밝혀지면 그럼 의사들이 유산 조장한 거나 다름 없네? 꼭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길....

아니.......... 총선 전에 시장 돌면서 서민들 마음 얻으려고 눈물의 똥꼬쑈 하는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교사들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불가능하다, 이러는데 지가 가서 참여한다고 뭐가 달라짐??? 뭐 힘이라도 날 것 같음???? 지는 기분만 내고 오는 건데;;;;;;;;;;

레이가 창피한 건 아닌데 아반떼랑 300만원차이면 나같아도 아반떼 사겠다... 사람이라면 그게 당연한 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