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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성형외과도 아니고 피부과에서 시술 때문에 수면마취 하는 일이 흔한가? 그 엄청 아프다는 울쎄라 레이저 같은 건 수면마취로 하는 사람 있다고는 하던데....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고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생식기 한 번 보겠다고 똥오줌 싸는 걸 감내하는 거임? 아니면 똥오줌 보는 거 자체에 희열을 느끼는 건지 뭔지;;;; 이젠 업주 건너뛰고 걍 바로 증거 남겨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네

경기도 경기지만 3명이 할 일을 1명이 하니까 자리가 더 없지 원래 이력서 공개로 두면 헤드헌팅 꽤 오는데 몇개월 동안 그런 게 없음 지금 공고 올라오는 회사도 없고 코로나 때보다 몇 배는 심각한 것 같음 워크넷 들어가봐도 걍 노답.

완전 뭐 필리핀 셀럽 다되셨네 자기 능력으로 본업하며 살겠다는데 뭐라 할말은 없다만 학폭으로 논란되서 정작 국내활동 중단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넘의 나라 가서 저러고 있는 거보니 좀 글킨 하네

와 아무리 그래도 발전하는 의료기술은 놀랍긴 하다 날숨 하나로 폐암 진단이라니...심지어 정확도 보소 ㅎㄷㄷ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암 예방은 물론 정복도 그닥 멀지 않은듯

딱봐도 틀딱 정치병자가 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좌파 유명인사에 선결제 해준 연예인들 검색했나보네 열심히 토독토독.. 검색해서 하나하나 옮겨적었을 거 생각하니 걍 막 맘이 짠하다 ㅉ 뉴진스도 알고 엔믹스도 알고 이채연도 알고ㅠㅋㅋㅋㅋㅋㅋ

특별한 날 내 자식 예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돈 없으면 엄두도 내지 마라 남한테는 잘보이고는 싶고 돈은 아깝고... 그렇게 키우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저래놓고 본인은 돈 안쓰고 알찬 소비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ㅉㅉ 진짜 포장 개봉 후에도 불량 아니면 환불 아예 해주질 말아야지 저런 그지 근성 악질 소비자들 때문에 자영업자분들만 당하네 맨날

그냥 둬도 살기가 힘든 아이를 왜... 진짜 친부모가 맞냐? 저럴거면 아이를 낳질 말든가... 나라에서도 자꾸 저조한 출산율 운운하면 애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저렇게 정상적이지 못한 부모와 가정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 케어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길 ㅠㅠ

식사 간격은 생체리듬과 신진 대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연스레 다이어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위한 최적의 식사 간격은 4~5시간이라고 합니다 근데 요즘 하루에 3끼 다 드시는 분들이 잘 없기도 해서 아마 4~5시간 정도의 간격을 지키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중요한 건 간식 같은 것도 먹으면 안 된다는 거 ㅋㅋㅋㅋ

해마다 증가 중인 젊은 당뇨인들 근데 현대인들 생활패턴이나 식습관 보면 그럴 수밖에 없긴 함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먹는 거 말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반드시 필요함.. 당뇨에 운동도 당연히 도움 되지만 솔직히 정답은 식이 조절임 그리고 운동할 땐 일단 허벅지 근육부터 키우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