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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긴 하는거임? 그리고 더 조사할게 남았나 이렇게 질질끌다가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하이브가 언플할 땐 나도 민희진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 욕심 부린 줄 알았지ㅋㅋ 근데 기자회견 하고 나서 하나 둘 까발려지니까 하이브 구린 거 드러나는 게 더 많음 어도어 공식입장문 보니까 정리가 좀 되는 듯

저도 어릴 때부터 밥 먹을 때 물 마시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런 습관은 사실 소화에 문제가 무조건 생기지는 않는다고 해요 식사 중 갈증이 나면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는데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예외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경우는 더 최악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안타깝고 화가 나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만 하겠음? 애를 진짜 혼자 둔 건지 찰나 방심했을 때 생긴 사고인 건지는 모르는 거 아님?? 자기들은 24시간 내내 씨씨티비처럼 애만 지켜본다고 자부하나

등산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사실 술 마시려고 등산한 적도 있는데 과연 건강에는 어떨까요 우선 등산 전후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등산으로 얻은 하체운동 효과도 술을 마시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방송가 악마의 편집은 문제 있지 논조를 아예 흐려버리고 와전 시켜버리니까ㅇㅇ 근데 한소희씨 이번 문제는 본인이 나서서 더 일을 키운 건데요....? 그냥 사진 한 장, 서류 한 장 이면 될 문제를..........

아이고 논란되니까 뒤늦게 부랴부랴 지웠나보네 진짜 사람 믿을 수가 없구나... 예비신부분은 진짜 다행임 빨리 도망치세요

5월이 쉬는 날도 많아서 좋지만 돈 나갈 일도 너무 많음 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등 선물은 뭐 해야 하나 하다못해 꽃 같은 것도 엄청 비싸지고 공포의 달이다..

자꾸 이런식으로 대리수술 맡기는 거 보면 의새들 가진 스킬이 사실상 별 거 아니라는 방증 밖에 더 됨?ㅋㅋㅋㅋ 자기들이 하는 거 조무사도 할 줄 아는데 굳이 지들을 떠받들어야 할 이유가...?

푹 자기 위해서 사용하는 암막커튼 하지만 멀리 보면 제때 일어나지 못하고 수면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만약 암막 커튼이 있으면 10cm정도는 열고 자거나 빛이 통과하는 소재로 바꾸는 게 좋다고 해요 암막커튼이 없다면 30분 전부터 실내를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