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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안 나왔으면 끝까지 입 꾹닫고 있었겠네? 방송 좀 그만 나오고 본업이나 제대로 하길 근데 이미 소속사까지 따로 있는 양반이었구나ㄷㄷㄷ

시세차익만 10억이 넘으니 로또 맞지... 얼마 전에는 심지어 로또 1위 당첨금이 4억인가 그랬잖음ㅋㅋㅋ 공짜 로또인데 청약을 안 부어서 이걸 못 하네 또르륵

적당히 좀 하지 어디까지 가냐...ㅋㅋㅋㅋ 솔직히 현아도 지팔지꼰이라고 생각하지만 임신 얘기 득달같이 가져오는 게 훨씬 별로다ㅋㅋㅋㅋ

김치를 보관할 때 냉장고에서 김치 냄새가 골칫거리인데요 김치 냄새 걱정 없이 보관하는 법은 바로 위생백 한 장만 덮어서 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빈틈없이 채워져서 김치 냄새가 절대! 퍼지지 않는다고 해요

근데 상품권 되팔면서 차익 남기는 걸 투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손실을 보든 이익을 보든 결국 자기 선택, 자기 책임 아닌가? 부지런한 건 인정.. 쉬워보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대출 받으려고 애기 낳을 것도 아닌데 이게 왜 저출산 정책인지 이런식이면 대통령은 아무나 할수있다

진짜 민폐임;; 기싸움 하듯 비키지도 않아 심지어 가끔 차도로도 나와주시고ㅋ 경적 울려도 요지부동 아주 떼거지로 다니니까 무서운 게 없나봄

적십자 마크 썼다고 항의 들어온거 바로 사과도 하고 기부도하고 홍보도 됐고 결과적으로는 서로 윈윈한 셈인가 마무리 괜찮았다

볼 때마다 의문인 게 무작정 증원한다고 의대생이 갑자기 기피과로 가나? 걍 전문의 안하고 일반의 하는 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 의대 증원 자체는 필요하지만 이런다고 기피과 의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음..

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