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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라이브로 아내의 폭력 폭로했다 번복하고 함소원은 그 와중에 라이브 켜서 방송하다 아빠 애기 나오니 황급히 애 입틀어막고 윽박지르고... -_- 근데 이 와중에 라이브는 무슨 자신감임? 남의 집 가정사 별로 궁금하진 않은데 애한테까지 저러는 거 보니 심히 걱정스럽긴 하다

세상에 1톤 무게.... 사고 정황도 다 기억하고 구급대원한테 증상 설명도 잘 할 정도로 의식만큼은 뚜렷했는데 결국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이 없어서 시간 잡아먹고 골든타임 다 놓친 거네... 이 시국에 누군 다치고 싶어서 다쳤겠냐고.....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ㅠㅠ

전동스쿠터 자체도 저렇게 교통사고 건수가 많은데 음주까지 하며 타면 가관이겠네 그나마 형사 처벌 대상이 되니 다행인데 킥보드 음주운전은 왜 형사 처벌 제외임? 뭐든 음주운전은 다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님? 뭐 이리 관대해 이렇게 된거 문제되는 전동 스쿠터 전동 킥보드 제한을 하든 싹 없애든가 아님 음주 관련한 모든 사고 처벌 좀 제대로 강화해봐라

세상살이 힘들어도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래도 낳을 사람들은 낳음 근데 그게 아니잖냐 내가 겪는 걸 내 새끼가 겪는다고 생각해봐라 아니 어쩌면 나 때보다 더 심하게 불공평하고 부조리할 수도 있는 건데 거기에 치안도 점점 안 좋아지고 기후위기 문제까지 더해지는데 누구 좋으라고 애를 낳으라는 거임? 오히려 태어날 생명한테 못 할 짓 아니냐?

몰카 좀 찍고 유포도 좀 해도 결국 솜방망이 처벌만 대충 받고 나면 지들 사는 데는 별 문제 없어서 이런 벌레들이 박멸이 안 되는 거잖냐 신상을 까라니까 그냥? 이 무슨 사회적 비용 낭비냐 아오

미안해요 정종철씨...오해할 뻔해서 비주얼 자랑 할만하네요 묘하게 닮았는데 귀엽고 예쁘게 잘 컸다 애기 때 모습만 봤었는데 너무 잘 자랐네 심지어 모델 포스라니 대박....

사계절이 있다는 게 우리나라의 큰 매력이었는데 점점 계절이 여름, 겨울 둘로만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음ㅜㅜ 특히 여름은 동남아 국가랑 다를 바가 없음.. 엄청난 습도에 비도 산발적으로 내렸다 그쳤다 스콜이랑 다를 게 뭐냐 이러니 농사 망치고 가축은 폐사하고 결국 장바구니 물가 오르고 ㅜㅜ

10일 이상 갈변이 없다구요? 진짜 바나나 좋아해서 매번 사다 놓는데 타이밍 놓치면 금방 갈변되고 날파리 모임.. 근데 10일 갈변 없는거면 혁신인데 뽁뽁이가 답이였네요 손질해서 뽁뽁이에 감싸 냉장보관!!!! 바나나 뽁뽁이를 감싸면 어떤 효과가? 올록볼록 모양의 뽁뽁이는 작은 충격에도 바나나끼리 서로 부딪혀 뭉개지지 않도록 완충재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열대 과일인 바나나의 보온성을 유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와 난 몰랐는데 백화점이랑은 별개로 ak몰만 큐텐에다 팔았다네...?? 그래서 티메프 터지자마자 ak몰이랑 인터파크 쇼핑도 쓰지 말라는 말이 돌았던 거고ㄷㄷ 안 그래도 박살나있던 경제인데 어쩌냐 진짜

ㅋㅋㅋㅋ 이런 인간 앉힐 거면 대체 청문회는 왜 했냐? 걍 안 할 수는 없으니까 하긴 한 건데 어차피 청문회에서 어떤 병크가 나와도 뽑을 거였지? 위안부 부정하는 사람이 나라 요직에 앉는 세상이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