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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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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2 개
오늘의 참견
24.11.28 11:29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고? 이정도라고? ㅎㄷㄷ 우리 동네도 눈은 많이 왔는데 차나 나무 위에만 그득 쌓이지 길은 싹 녹았던데... 다른 지역은 저 정도 였나보네 ㅎㄷㄷ 저 지경이면 버스 출근은 물론이고 전동차도 지연 됐을텐데 지하철 태업에 폭설로 인한 지연에...길은 미끄럽고...ㅠㅠ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참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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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11.27 15:44
글루텐 프리라 건강 과자라 생각해서 주의 깊게 보고 있던 과자인데 ㅎㄷㄷㄷ 사용 부적합 식용 색소 나왔다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확히 공개해주니 소비자로선 그나마 안심... 앞으로도 문제 있는 식품들은 제조사까지 바로바로 좀 공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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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11.27 12:07
아들 생겼는데 결혼 안 한다는 정우성... 변호사는 이렇게 봤다! "이혼 시 재산 분할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법조계의 의견... 결혼 안 하고 양육비만 보내주면 욕을 먹을 게 분명한데 굳이 그런 선택을 한거 보면... 물론 뭐 사랑 없는 결혼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튼 뭔가 남의 가정사를 돈으로 따지는 게 좀 글킨 하지만 양육비는 소득이 몇이든 최대 300이니 아이가 성인이 될때 까지 대략 7억원만 주면 되지만 결혼 및 이혼으로 인한 재산 분할에 얽히면 수백억이니....충분히 저런 분석 나올만 하긴 하지 그나저나 정우성 재산이 최소로 잡아도 600억 추정된다던데...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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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11.27 10:37
야무지다 아이유 선처 1도 없이 강행할거라더니 찐이네 이미 전에 경고 수없이 해도 생각없이 악플 써제끼더니 단호한 소속사와 아티스트의 태도에 정신병 운운하며 선처 호소... 이번 기회에 선 넘은 악플러들은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사례 꼭 남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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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11.26 14:17
대단하네... 목을 찔렀는데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언제부터 피해자 덩치 따져가며 목을 베여도 살인 미수 여부가 달라지는거냐... 더구나 조폭 조직원 운운하며 합의 협박까지 당하는 마당에.. 저 조직하고 연관되어 있지 않고 서야 저런 판결이 나올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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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26 12:37
그냥 돈 없으니 밥 한끼 달라고 하지 아님 좀 깎아달라고 하던가 참, 구질구질하게 산다 무슨 가족 사기단이야? 저 진단서 들고 온 가족 데리고 또 다른 가게 전전하려나 요즘 정말 진상짓도 참 가지가지 다양도 한것 같음 저런 것들은 집으로 보낼게 아니라 걍 경찰서로 보내야하는데..처벌은 택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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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24.11.26 10:22
전자레인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는 필수 가전이죠 하지만 모든 음식이 전자레인지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것!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식중독 위험한 음식들! 꼭 확인하세요 1. 밥과 계란 요리 @밥: 재가열된 밥은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라는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높아 가열 후에도 일부 독소가 남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전자레인지에 데울 경우 내부에 증기가 차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2. 감자 요리 전자레인지로 데운 감자는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요리된 감자를 실온에 오래 방치한 후 재가열하면 식중독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3. 치킨과 가공육 치킨이나 햄,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은 전자레인지에서 제대로 데워지지 않으면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되지 않아 세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4. 생굴과 조개류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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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25 15:54
비교사진 보고 실제 받은 아이스크림이 테이스팅 용 샘플인 줄 알았음... 트렌드인 두바이 이름 따서 타이틀 거창하게 뽑아놓고 날로 먹으려고 하네 그렇게 당당하면 따지면 되지 왜 리뷰 게시 중단을 걸고 난리일까... 심지어 저게 만 육천원이면 실제 두바이에서 가져왔나 의심이 들 정도구만 정말 이러지 말자...저러면서 자영업자 힘들다고 징징 대지나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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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24.11.25 13:02
헐.. 진짜 얼굴이 달라지셨네 못알아보겠다 몇해 전만해도 스타 강사로 승승장구 하시더니 학위 때문에 한번 논란되고 코로나 겪으면서 우여곡절이 많으셨던듯...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을 정도면 꽤 심각했었나보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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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1.25 11:16
이젠 또 다시 외고 부활이야? 참... 대입 제도라는게 매번 달라지면 뭔가 최상의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어째 매번 알맹이는 없고 계속 돌고 도는 느낌이야.. 저렇게 외고와 국제고에서도 의대나 공대에 진학할 수 있으니 사교육은 더 치열해지고 너도나도 몰리겠구나 근데 솔직히 외고는 대학 입시에 어학 계열만 지원 가능하게 하는 게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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