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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식으로 연기해서 부정수급한 돈이 60억이 넘는댄다.... 저런 게 산재카르텔이지... 어이가 없네 그 와중에 허술해서 휠체어 없이 걷는 모습이나 걸리고ㅋㅋㅋㅋ

요즘 집 앞에도 cctv나 이런게 얼마나 많은데 절도하려고 아침 일찍부터 우유 배달하는 거냐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찾은 알바 자리는 편의점인가봐요 그 다음이 카페, 약국, 학원 순이구요 편의점이랑 카페는 정말 부동의 1,2위 인 듯요 편의점은 혼자 일 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듯...

70만원 액수도 좀 많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5년이라는 기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거 같음 근데 가입률이 고작 5%인 건 심각햇네 ㅋㅋ

사실 대학 등록금 집에서 지원 받는 것에서부터 이미 출발점이 달라지는 거지 그때부터 학업만 신경쓰면 되는 애들 vs 알바하면서 자기 생계까지 꾸려야 하는 애들 이렇게 나뉘는 건데 막상 학교 다닐 땐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나도 미처 몰랐음 그렇게 대학 졸업하고 나면 뭐 바로 취업이 되나? 취준하면서도 또 결국은 반복임..

소년법 촉법 전면 수정 드가자 쫌ㅡㅡ 쟤들 인생에 믿을 거라곤 어린 나이 그거 하나뿐인 애들이라 무서운 거 없어서 저렇게 날뛰는 거라고 쟤들이 무기라고 생각하는 걸 제한해야 나라가 산다고...... 답답하네 진짜

지원 늘리는 거야 좋은데 이걸 쓸 수가 있냐가 문제지... 육휴 쓰려면 승진 포기 이직 각오 이런 거를 하고 써야한다는데 쓰고 나서 당하는 불이익들을 잡아야되는데

송년회가 많이 줄어들거나 아니면 집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아지기는 했지 근데 아직도 식당들은 연말에 예약잡기 어려운 곳들도 많던데 케바케인가

G7이 러시아 해외자산 수백조 중 일부 압류해서 우크라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 인간 여기에 보란듯 반발하는 거지 이거ㅡㅡ?

2024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돼있네요 일단 처음부터 나이가 나와서 외면해지고 싶어지는.....ㅠ 2024년은 갑진년, 푸른 용의 해고 최저시급은 9860원이 되네요 그밖에도 공휴일이나 각종 지원금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