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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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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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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5 개
고작 집유라구요?
23.03.23 15:35
노트북 맡겨놨나????? 노트북 하나로 왜 본인인생을 말아먹는지..
오늘의 이슈
어떡하냐 진짜..
23.03.23 15:35
세상에 뭐 이런 운명의 장난이 다 있나요ㅠㅠ 심지어.. 저 시간대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난 사고면... 어머니가 딸 찾으러 나왔다거나.. 기다리다가 생긴 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저만 그런 그림 그려지는 건가요ㅠㅠㅠ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오늘의 참견
빵 속 파는 게 안된다니ㅜ
23.03.23 15:35
김계란이 매겨본 다이어터를 위한 서브웨이 티어!! 오늘 서브웨이 먹으려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거 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게 더 눈에 띄네요...
쩝쩝박사
집에서 게임만 하는 어우...
23.03.23 15:18
남편이 아니라 십대 철부지 아들 같다 밥 차려 놓으면 한참 불러야 겨우 나오고 밥만 대충 먹고 바로 게임하러 가서 내내 처박혀있고... 차려준 밥도 저따위로 먹는데 집안 가사? 알 게 뭐겠어ㅋㅋㅋㅋㅋ 참고 살아온 게 보살
연예
불 냇다는 줄 알았네
23.03.23 15:17
그나마 주차장이었으니 사진 찍을 정신이라도 있지 집 아닌 게 진짜 다행이다 근데 이젠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게임 좋아해서 겜방 진행하는 사람 같네ㅋㅋㅋㅋ 한때 정상급 가수였다는 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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