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hybok47

일이 점점 커지네... 목격자들 증언 보니까 군 생활이 아니라 아주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긴 했더라.. 보는 눈도 있을텐데 이제야 터진거 보면 확실히 누가 봐주고 있긴 했단건가... 하긴 저런 근무 실태를 쉴드쳐 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긴 하지 뭐 서울시장까지 나서서 전수 조사 한다고 하니 정황 까발려지는건 시간 문제 일듯

누가 미성년자랑 조건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냐? 지팔지꼰이지 근데 진짜 판사 공감도에 따라 형량이 달라지는 게 팩트인 것 같음ㅇㅇ 이게 어떻게 미성년자 유흥업소 끌고 간 사건이랑 똑같은 형량이지ㅋㅋㅋㅋ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입다보면 충전재가 빠질 수밖에 없는 패딩 가끔 가다 하나씩 빠지는 건 괜찮은데 너무 빈번하다? 그러면 보온성이 떨어지겠죠 그럴 땐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투명 매니큐어를 활용해보세요 보통 털빠짐은 박음질 선에서 나오거든요? 투명 매니큐어로 박음질선의 빈공간을 메꿔주시면 됩니다 얇게 바르기 위해 이쑤시개로 매니큐어를 콕 찍어서 봉제선을 따라 살살 그어주세요!!

전화통화내역 보면 무당이 2년 전부터 다 녹음해둠ㅋㅋㅋㅋㅋ 그래서 목소리랑 전번으로 빼박 ㅇㅇ 노상원이 김용현 배신할 상인지도 물어보고 다녔다는데 샤머니즘에 미쳐돌아버린 인간들...ㅋㅋ 한마디로 노상원 = 성범죄자 = 내란 액션 플랜의 설계자

아무리 모르는 게 약이라지만... 저런 집은 정말 걸러야 되지 않나.. 내가 시켜먹는 곳도 아닌데 전해 듣기만 해도 정뚝떨 담뱃재 흩날리는 주방이라...라이더분 양심고백 쉽지 않았을텐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저 고맙 이래서 배달 전문 중국집은 걸러야 한다는 말... 격공중

세대 갈라치기 좀 그만 보고 싶다 흔히 말하는 MZ라는 세대가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고 프레임 씌우는데 어느 나이대나 빌런들은 있음. 건설업 종사를 많이 하는 나이대면 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면서 기사 타이틀 한 번 이상하게 뽑아먹네 일단은 건설산업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뿌리 뽑는 게 우선이다

목이며 얼굴을 잔인하게 미친듯이 찔렀던데 똑같이 돌려주는 것만이 정의인데 넌 고작 26년이 무겁냐? 고인 집안 재력에 빌붙어서 니네 아빠 재력으로 개원하자 하고 강제 임신 시킬 생각이었던 x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취소했던 송년회 다시 잡아달라고 거듭 강조했던 게 생각나네 민생에 집중해야 할 때가 맞는데 사실 아직 탄핵이 된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너무 어수선한 시국.. 거기에 아예 회사 자체에서 회식 자제령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게 좀 웃기네 매년 하던 회식이면 굳이 올해라고 안 할 이유가 뭔데?

치실 사용 양치 전에 하시나요? 후에 하시나요? 치실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양치하기 '전'에 치실을 쓰는 게 치석 제거에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치실이 치간 박테리아와 치석을 제거하고 난 이후 양치질을 통해 물로 입안을 헹구면 입 속 찌꺼기들이 확실히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때 세바퀴는 엄청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혔는데 막상 출연 연예인들은 최악의 프로였나보네 ㅎㄷㄷㄷ 프로그램 구조상 압박감이 컸다는 건지 선배 연예인들이 부담을 줬단건지는 모르지만... 콕 집어 이휘재만 언급하면서 치를 떠는거 보면.. 그리고 그동안 이휘재 평판을 보면 짐작될 것 같기도... 안그래도 이런 저런 논란 때문에 저 바닥에서 사라진 이휘재를 또 이렇게 소환시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