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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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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진짜 쓰레기 냄새랑 날파리 때문에 늘 봉인해 두는데 이젠 신문지를 껴두겠어요
1
24.08.21 17:16
안그래도 여름엔 쓰레기 봉투 다 채워지지도 않았는데 냄새도 나고 날파리도 꼬여서 너무 괴로웠는데 여름철에 아직 덜 찬 쓰레기 봉투 냄새 잡는 꿀팁 알아가요!! 그 꿀팁은 바로 ‘신문지’!! 1. 신문지를 물에 흥건히 적셔주시고요! 2. 쓰레기 위에 덮어주세요! 참 간단하죠? 이렇게 하면 젖은 신문지가 쓰레기 냄새를 잡아준답니다! 쓰레기 냄새로 고민되실 때 한번 활용해보시길..
리빙포인트
피해자 초1 아이 부모는 얼마나 속이 타들어갈까
1
24.08.21 17:16
알몸사진이 뭔지도 모르는 피해아동의 순수함을 이런 세상에서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까 가해자도 고작 초등학교 5학년인데.. 이런 걸 보면 촉법이 굳이 존재해야 하나 싶음 그리고 어린 애들이 서로 사귄다 어쩐다 하는 것도 이젠 마냥 순수하게 안 들릴 것 같다..
충격실화
생각만해도 완전 찝찝해...저렇게 할 거면 그냥 주지를 말아라..
4
24.08.20 14:54
제정신인가;;;; 재활용처리장에서 깨끗한 병을 가져와서 재활용한 것도 문제가 되는데 심지어 '이상한 액체'가 담긴 병을 주워서 재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당연히 시판 생수 새 제품 보내주는 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이게 뭔 날벼락이야 와
충격실화
근데 저런 곳에서 쌩판 모르는 남이 주는 걸 왜 받아 먹는 거임?
2
24.08.20 14:53
여자 술에 최음제 넣던 게 이젠 이젠 마약으로 진화했네 일행이 아닌 사람이 주는 술은 먹지 말아야 함 물뽕은 몸에 흔적도 안 남는다니 범죄에 쓰기 최적이구만 으휴
사건사고
날도 더워 미치겠는데 제 정신 아닌 사람이 왜 이리 많냐...좀 .
1
24.08.20 14:52
당연히 미친사람일 거라는 편견을 버려야 함.. 정신 멀쩡한 인간임에도 미친 짓 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대체 탐방로도 아닌 곳은 어떻게 들어갔냐;;;
충격실화
갈수록 끝이 없네 걍 책임지고 나중에 돌아오는 게 나을 듯. 그나마 사람 안다친게 하늘이 도우신거다
1
24.08.20 14:52
근데 의무보험 가입되어 있고 번호판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킥보드인줄 알았다는 하이브 주장에 반하는 게 돼서 진퇴양난이네ㅠㅋㅋㅋㅋ 에휴 나머지 멤버들 지금 얼마나 착잡할까
연예가중계
몇년을 살다 나오든 교화는 이미 글러먹은거 같은데 당한 피해자가 안타깝다
8
24.08.20 14:51
이렇게 소름끼치는 뒤늦은 후회는 첨 들음 구치소에서도 다른 재소자들에게 피해자에 대한 협박성 비하 발언 계속하는데 12년도 너무 부족한 거 아니냐? 반성하는 기미는 1도 없어 보이는데... 진짜 출소하면 뭔 일 낼까 두렵다 내가 이렇게 아찔한데 피해자는 오죽 할까?
충격실화
지적장애 핑계 삼아 또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려나?
5
24.08.20 14:50
그놈의 왜안만나줘ㅡㅡ 사람이 사람 죽이는 이유가 왜안만나줘인 게 너무나도 당연한 나라ㅇㅇ 3월 6월 제대로 처벌 안 했기 때문에 결국 8월에 피해자 목숨이 위험해진 거임. 몸이야 회복한다고 해도 저 트라우마는 어떡하냐?
사건사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었음 그 지식으로 잘살지 어쩌자구...쯧
5
24.08.20 14:50
자긴 법적으로 문제되는 행동한 적 없다고 뻔뻔하게 인터뷰까지 하더니 꼴 좋네ㅋ 이제 다음은 변호사 자격증 박탈ㄱㄱㄱㄱ 그리고 김세의 구속 가즈아
오늘의 참견
이젠 뭐 그냥 될 대로 되라야? 주변에 보니 검사비 진료비 ㅎㄷㄷ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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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8.20 14:49
샤이 코로나 환자란다..ㅋㅋㅋㅋㅋ 별 거에 다 이름을 갖다붙이네 그나마 60세 이상한테 처방하는 먹는 치료제는 공급 확대하기로 했으니까 그나마 부모님은 다행인데 내가 잘 버티는 게 관건이다 하ㅡㅡ 대중교통에선 무조건 쓰고 다니는데 이젠 사무실에서도 써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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