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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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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겪어본 어른들은 잘 아시려나
23.11.08 14:38
빈대포비아 때문에 난리도 아닌 요즘 신빙성 없는 가짜뉴스도 덩달아 돌고 있는데요 불을 켜두면 빈대를 퇴치할 수 있다, 규조토 가루를 뿌려라 같은 건 올바른 빈대 퇴치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열의 스팀, 진공청소기, 물리적 방제와 살충제 처리가 증명된 방법이니 여기저기 떠도는 가짜뉴스들은 그만 찾아보시길..!
리빙포인트
bbc 아시아 서울 싱가폴은 꾸준하네
1
23.11.08 14:37
뭔 오해야ㅋㅋㅋ 오해 아니잖아ㅋㅋㅋ 나는 남성 우월주의자니까 페미니스트들은 맞아야 된다고 말하고 대놓고 표적 삼아서 폭행한 건데 무슨 오해래 번역 참 이상하게 해놨네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본인 아이 본인이 돌보세요
7
1
23.11.08 14:37
물론 아이 놓친 자기 잘못이 제일 크다고 인정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주변 이웃들에 대한 실망? 서운함이 엄청난가봄ㅋㅋㅋㅋ 이웃한테 서운한 마음은 그냥 혼자 간직하고 있지 뭘 또 대자보를 붙여가면서 자기 감정을 전시하는지 피곤하게도 산다
화가난다
페라리 자랑마려우셨나
23.11.08 14:37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님^^ 제한속도가 80인데 167로 운전해놓고 부장한테 자기가 운전했다고 시켰네ㅋㅋㅋㅋ 거짓말 한 혐의로 나온 벌금 500은 회장님이 내주시겠죠?
화가난다
요즘 뭐 길거리에서도 입는데
23.11.08 14:37
당연히 입는 건 자유 맞지 근데 보는 사람이 민망하거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거 정돈 감안하고 입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레깅스는 논란인가보네 학부모가 대학교에 편지를 다 보내고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저는 작년에 깻어요..
1
23.11.07 14:03
청약통장은 계륵 같음.. 내가 통장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어서 더 못 버리겠음 물론 예전처럼 청약이 로또 같은 느낌은 없는 게 사실이고 분양가도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게 사실이고 그놈의 선분양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 안 놔지네
재테크
분조장이 확실하네
3
23.11.07 14:03
자기 자식한테 저러는 거는 정신병 아닌가??? 진짜 심각한데 하마터면 애가 크게 다칠 수도 있는 건데 자기 분을 못이겨서 애한테 저런 짓을 한다고??
화가난다
하 너무 맘아프네요
23.11.07 14:03
참 안타까운 거지 앞에 어르신이 잘 못하고 계시면 도와드릴까싶다가도 괜히 나서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는이야기
무드등 정도 키고 자는데
23.11.07 14:03
밝은 수면 환경은 우리 몸에 좋을 게 1도 없단 거네 살찔 위험도 크다고 해.. 인슐린 저항성 커져서 당뇨병도 유발한다고 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우울증 위험도 있고 눈 건강에도 안 좋고.. 티비나 불 켜고 자는 분들 생활습관 고치셔야 할 듯 난 폰으로 영상 보다가 잠드는데 이것도 비슷하겠지 뭐..ㅜ
건강
대체 어디서들 저렇게...
1
23.11.07 14:02
마약청정국은 무슨 마약공화국이 되어가고 있구만 이러다 나중에 편의점에서도 팔겟어 큰일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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