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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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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34 개
아 제발 그만좀
1
24.01.02 14:33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전장연 시위했었구나.. 어쩐지 4호선 타고 출근하는 내 친구가 화가 났더라 지하철 계단까지 막고 있었다던데..
사건사고
진짜 어쩔 수가 없나보다..
1
24.01.02 14:32
임산부가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불편했던 것은 상사나 동료의 눈치주기라고 하는데 이거는 임산부 아닌 그냥 직장생활하면서도 진짜 불편한건데 임신한 상태면 진짜 얼마나 신경쓰일까 가장 필요한 배려는 가사분담,안전한 업무환경으로 변경 등을 말했다고 하네요
슬기로운 회사생활
이건 좀 기사가 너무 악의적임
23.12.29 11:33
저소득층 청년 월세 지원을 받고 싶으면 청약을 부어라? 숫자로 따지면 20만원 월세 지원 받고 싶으면 5~10만원 청약 부으라는 건데 그럼 결국 지원하는 금액도 10~15만원인 거네 저소득층 청년들이 결과적으로 아파트 매입이 되겠냐고 당첨은 된다고 해도 분양가부터가 메리트가 없는데 그걸 영끌 대출해서 사라고?;;;;
화가난다
저런 짓 해서 얻는 게 뭔데?
1
23.12.29 11:32
아니 17,16살이면 그렇게 어리지도 않음 저 정도 사리분별은 할 수 있잖아?? 미성년자라고 대충 넘기지 말고 부모한테라도 받아내라 그래야 뼈저리게 느끼지
화가난다
대기업이나 공무원들은 가능할 듯 싶긴 하네
1
23.12.29 11:32
갑자기 아이 있는 직원은 재택근무 기사가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일본에서 한다고 해서 따라한 거였나? 저런거는 시행해볼만 한 듯 근데 과연 해줄 수 있는 기업들이 얼마나 되려나..
오늘의 뉴스
10월에 경매로 넘어간집???
1
23.12.29 11:31
엥 심지어 무단거주였다고??? 그러면 방화아니야??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뜨악스러운 일들이 발생하네
오늘의 뉴스
까도까도 괴담만..
3
23.12.29 11:31
사이비가 이렇게나 무서운 거구나.. 와 하는 말이 너무 소름돋는다 엄마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냥 건강검진한 거라고..??
충격실화
촉법은 폐지가 답이다
3
23.12.29 11:31
하 제발... 누구를 위한 법인데? 가해자를 위한 법이냐고 피해자들만 더 피해받고 억울하고 진짜 내가 속터진다
화가난다
있는 예산이나 똑바로 쓰세요
3
23.12.29 11:30
ㅎ... 비혼주의자들 양성에 본인 지분이 꽤 컸는데 그걸 모르시네ㅎㅎ 역시 눈 가리고 귀 막기의 달인, 내로남불의 달인답다 맨날 고령화, 비혼, 국가소멸 엄청 나불거리는데 사실 이거에 대한 위기감 제일 낮은 게 정치권 아님?ㅎ
화가난다
알지만 어쩔 수 없다구요 ㅠ
2
23.12.29 11:30
단지형 립밤을 사용할 경우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입술에 세균을 바르는 꼴이라고 해요 면봉이나 스패출러 등으로 덜어 쓰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틱형·튜브형도 입술에 닿았다면 닦아서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타인과 공유하는 건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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