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hybok47

어릴 때 학교에서 묘목 심는 체험 해본 거 아니고선 솔직히 식목일에 묘목 심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요즘 같이 살기 팍팍한 때에 개인이 와서 묘목 사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듯.. 요즘 꽃값은 너무 비싸던데 묘목은 어떠려나

그나마 5천원이면 이해하겠다 ㅋㅋㅋㅋ 감튀 한 5개 올려주고 조각 몇 개 주고 만 오천원???아주 지역별로 축제마다 돌아가면서 바가지를 씌우네 ㅋㅋㅋ

꼴랑 8년이요??? 80년이 아니라?? 저 8년 다 살고 나와도 고작 20대후반 아니면 30대인데?? 뭔 처벌이 이리 약하니

김별 시절일 때도 학폭 말 있었는데 그땐 네임드가 아니라 파급력도 없이 그냥 댓글이나 커뮤같은 데서만 조금 퍼지다 말았던 걸로 기억 이제서야 빛 좀 보나 싶었는데 역시 사람은 평소 행실이 전부야 그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전남편보다 돈은 내가 더 많은데 바람이 나도 내가 났어야지 라고 말한 자신감의 근거 확인이요ㅋㅋㅋㅋ 하이킥 때 모은 돈으로 건물 샀었나보구나 캬 그사세다

동참 안 해줘서 눈치라도 맥이려는 거니 의협아? 단축 진료 하고 말고는 개인 선택인데 뭐 어쩔까 그럼?ㅋㅋㅋ 70 넘으신 분도 이렇게 사리분별 제대로 하시고 단축진료는 선넘었다 감정적이다 라는 말을 하시는데 창피한 줄 알아라 으휴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저번에 전소미가 낸 화장품이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불탔었는데 이번에는 취소 불가 정책이라고 하네? 한정판매인가??취소 안 해주는게

아니 저런 건 다른걸 떠나서 무섭지 않음?? 이상한 사람이거나 범죄자면 어떡하냐..

일단 저런 문자 받으면 번호부터 인터넷에 검색해보자 그러면 진짜 은행인지 아닌지 정도는 나옴 지금도 저 번호 검색해보니 kb은행 피싱번호라고 뜨네 저런 사기꾼들 처벌 좀 강화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