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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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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6 개
갑론을박
24.11.13 11:34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내꺼충들... 자기들도 좋은거 많구만 남이 이뤄 논거 날로 먹을려 하지 말고 노력하면 될걸... 좋아보이는건 다 지들꺼래네... 일단 무조건 불허해야지 하나라도 냅두면 숨쉬듯이 스며들 국민성임 그리고 한국인이 저런 게임을 한다는 것도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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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1.13 10:29
난 전기차 화재도 두렵긴 한데 사고시 문 안 열리는것도 너무 공포스러움 배터리 화재보면 불길이 순식간에 전체로 번지던데, 차문 까지 안열리면 차량이 탈출을 막았다는 거랑 뭐가 다를꼬 내보기엔 전기차는 지금 자율 주행 타령할게 아니라 화재 예방 소화 기능 등 안전 장치부터 제대로 만들어야 할듯 안전 장치부터 - 화재예방, 소화기능부터 만들어야 할듯 어디 무서워서 전기차 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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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4.11.13 09:59
이런 방법이 있었어? 네...별다른 도구나 비용 없이도 가능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꿀팁 11가지! 1. 유리창의 물때를 없애는 비법?! -유리창에 물과 식초를 1:1로 섞어서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자 2. 옷에 밴 냄새 제거 -물에 구연산을 희석해 옷에 뿌려두면 음식 냄새나 담배 냄새가 빠르게 사라진다 3. 사용하지 않는 향수 활용 -오래된 향수를 활용해 커튼이나 옷장에 살짝 뿌려보자. 4. 냉장고 속 채소 신선도 유지하기 -채소 보관 용기에 키친타월을 깔아두면 수분을 흡수해 채소가 쉽게 무르는 걸 막아준다. 5. 신문지로 야채 보관하기 6. 커피 찌꺼기로 천연 방향제 만들기 7. 감자 껍질로 싱크대 광내기 8. 계란 껍질을 화분 비료로 사용하기 9. 전자레인지 청소 -전자레인지에 물과 레몬 조각을 넣고 5분 정도 돌리자. 10. 남은 립밤으로 가죽 제품 윤기 내기 11. 얼룩진 나무 가구 살리기 -나무 가구에 생긴 얼룩을 우유로 닦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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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공유
24.11.13 09:41
가을에는 역시 단풍을 빼놓을 수 없죠. 누구보다 바쁜 당신을 위해 서울 근교에서도 단풍을 즐기기 좋은 카페 다섯 곳 소개해요~ 2024 단풍 절정 시기! 단풍 구경 최적 카페 5곳! #스태픽스 서촌에 위치한 스태픽스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여러 그루 있어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곳 #뒤란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빨간 벽돌 건물이 눈에 띄는 곳 #에브리데이 해피 벌스데이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이름과 낭만적인 뷰를 지닌 연남동의 카페! #아유스페이스 재벌가의 여름 별장이 카페로 재탄생되다?! #카페 선운각 고 정주영 회장이 지었다고 알려진 이곳은 궁을 제외하고 서울에 있는 민간 한옥 중 가장 큰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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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11.12 08:46
빌린 건 수십만 원 정도인데.... 사람이 목숨을 끊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괴롭혔다는 게 참.. 일분에 10만원...ㅋㅋㅋㅋㅋㅋㅋ 연 3000%.....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 이제 남은 가족한테 전화해서 똑같이 협박한다고? 살인을 한 두번 한 게 아니라 무감한 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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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몰입
24.11.11 16:21
문소리님이 특별 출연이였어? 분량이 좀 적을 뿐이지 존재감 미쳐서 특출인지도 몰랐음 어제 엔딩씬 여운도 너무 지렸고... 이 드라마 연기 난도도 꽤 높은데 배우들 연기도 다 잘하고 심지어 성대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능력이 그저 신기하고 놀라울뿐 쉰소리를 연기할 정도면 도대체 연습을 얼마나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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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4.11.11 10:32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살인율과 치안 불안을 겪고 있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여행지 4곳을 소개하니 다들 주의하시길… * 꼭 알아야 할 의외의 여행 위험 국가 TOP 4* 1 과테말라: 매혹적인 마야 문명, 그러나 위험한 수도 2 온두라스: 아름다운 자연의 함정, 여행 경보가 발령된 나라 3 베네수엘라: 천사의 폭포가 감추고 있는 치명적 위험 4 파키스탄: 친절함 속에 숨겨진 치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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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1.08 14:40
더 마시고 싶으면 자기나 더 마시던가 집에 가려는 사람 못가게 뜯어 말리는 진상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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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11.07 16:26
맞아.. 난 호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떨까 늘 고민되고 망설여지는게 현실.. 그래도 생각대로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내가 여건이 되도 베풀고 사는게 쉽지 않는 요즘인지라 ㅠㅠ 간만에 인류애 차오르는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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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0.31 15:36
무슨 의도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알수가 없어 당황스럽긴 한데... 지하철 타면 저런 이상한 인간들 나이 불문하고 한둘이 아니다 괜히 이런 기사로 노인 혐오 조장될까 난 그게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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