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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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기타24.10.18 10:36
하.. 나도 극 I라 저런 상황이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음 그래도 시어머니가 잘해주려 마음만 좀 앞서신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최대한 맞춰보려고 용은 쓸 거 같은데... 괜히 지레 겁먹고 선 그을 필요는 없을듯... 내가 아직 미혼이라 제대로 뭘 모르는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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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썰24.10.17 15:14
근데 뭐 어떻게 아기가 예고하고 싸는것도 아니고..급하면 별 수 없지 뒷정리만 잘한다면 문제 없다고 봄
840 - 오늘의 썰24.10.11 15:21
근데 지극히 개취고 본인들이 좋아서 만나고 사귀고 결혼한다는데 무슨 이유로 허하고 찬반을 논해야하는건지...
760 - 오늘의 썰24.10.10 14:48
뭐 지나치게 선만 넘지 않는다면 크게 불만은 없는데 너무 지나친 배려는 불공평하다고 느낄것 같긴 함
130 - 오늘의 썰24.10.07 14:46
사실상 이런 논쟁 자체가 너무 휘곤함... 그러니 귀찮더라도 임산부 뱃지던 뭐던 잘 달고 다녀주세요 양보할 마음 언제든 있으니 ㅠㅠ
40 - 오늘의 썰24.09.30 15:00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생명을 저런 식으로 가벼이 여기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보는 나도 불편하다
30 - 오늘의 썰24.09.26 15:26
문신있다고 사고친다고 할 수 없지만 양아치 범죄자 비중이 상당한거 보면 곱게 보일 수가 없다
70 - 사는이야기24.09.25 15:46
그냥 상상만 해왔던 건데 아니 이게 현실에 진짜 있네 근데 저렇게 동시에 두 군데를 시험 본다는 거 자체도 되게 위험한 도박 같은데 무용담으로 떠벌리고 다닌건지 결국 누가 찔러서 걸렸나보네 처벌 받아야 마땅한 일이니 걸린게 다행이긴 한데 또 이런거 보고 도전하는 모지리들이 있을까 걱정된다
77 - 화가난다24.09.23 15:35
좁게 차를 대놓은 상대 차주에 화가 나는건 이해하는데 음.. 저 정도면 분노 조절 장애 수준 아닐까? 저래놓고 실수라고 하는 거면 제정신도 아닌거 같고... 보통 저 상황에 그냥 속으로 욕하고 말지 무슨 득이 된다고 저런 애같은 화풀이를...ㅉㅉ 근데 저 각도에서도 블박이 찍히는거임 요즘? 문콕 잡아내는데 아주 요긴할듯
10 - 오늘의 뉴스24.09.20 11:42
근데 상습 음주 운전자를 통학 버스 기사로 채용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님? 저 장치 설치비도 그렇지만 최선의 대책일런지도 의문이고... 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만드려면 정부 지원밖엔 답이 없어 보이는데... 상습 음주 운전자는 거르는 게 젤 낫지 않나 싶음 그리고 사실 애초에 법을 만들어 강제적으로 운전을 못하게 해야 맞는거지 비싼 장치까지 돈 들여가며 기회를 줘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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