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초간단 가성비 너무 좋은 불쾌한 냄새 제거법 4 쓰레기통 냄새: 물에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 위에 덮어주면 냄새를 흡수함 손에 밴 냄새: 비누로도 안 되는 냄새는 손에 치약을 묻혀 비빈 후 헹구면 해결 냉장고 김치냄새: 김치가 든 밀폐용기는 뚜껑 닫기 전에 비닐 한 장 깔아주기 컵의 물 비린내: 따뜻한 물에 식초를 약간 풀어 담가두기 냉장고 김치 냄새.. 나에게 넘나 필요한 것 ㅠㅠ

제발 내가 못 먹겠는 건 남한테도 주지 말라고 맛에 대한 호불호 문제가 아니라 음식이 상했을 수도 있는 건데!!! 솔직히 처치곤란 쓰레기 주는 거면서 저걸로 나눔, 좋은 일 뭐 그런 거라도 한 것처럼 뿌듯해 할 거 생각하면 진짜 토나옴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따로 없구나 진짜

오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이제 와서 자필편지를?? 그알 방송 앞두니까 뭔가 무서웠나

진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식을 이용해서 보험금 타려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건가 싶다 이 악마들 말 못하는 동물들도 자기자식들은 끔찍히 아끼는데

아주 이때다 하고 해외여행 신나게 즐겼구만 그걸 왜 우리 세금으로 가냐고 누군 해외여행은 커녕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있는데

주방미신1. 고기는 정말 한 번만 뒤집어야 맛있을까요? 땡입니다. 고기를 한 번 뒤집는 행동은 육즙의 손실을 줄여주지도 못 하고 고기를 균일하게 익히지도 못 합니다 거기에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구요 주방미신2. 쎈불에 겉면을 바싹 익혀야 육즙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겉면을 바싹 익혀봤자 우리 눈에나 코팅이 된 것처럼 보일 뿐 안에서 육즙이 흘러나올 구멍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육즙 손실을 줄이려면 조리 시간을 줄이는 게 관건입니다

말라리아 모기가 일반 모기와 다른 거는 벽면에서 꽁지를 45도로 들어올리고 비행할 대 윙윙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 그리고 생긴것도 뭔가 더 기분나쁘고 무섭게 생김..

정말 가지가지네 상암 잔디도 세금으로 복구해주는 거잖아 돈날리고 나라망신시키고 누굴 위한 잼버리였나

교육부 사무관 자녀가 같은 반 학생들한테 한 일 결국 학폭이잖아 그러면서 학부모는 교사탓, 교육과정탓, 심지어 피해 받는 다른 학생들 탓까지 하면서 2차 가해 시전 교감한테 다른 학생들 행동 변화 기록까지 요구했네 진짜로 연산군처럼 키울 생각이기라도 했어????

학부모들의 범죄 혐의를 찾지 못 해? 학생 26명 중에 10명의 학생 학부모한테 자기 아이가 놀림이나 폭행을 당했으니 확인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이 중에 몇이 악성민원으로 취급할 만한 게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학부모들의 연락이 간접적인 이유가 됐을 거라는 건 충분히 짐작 가능하지 않아..? 이것도 내가 너무 비과학적이고 근거 없이 감성적으로만 접근하는 거냐??